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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이소연-박민영 비밀회동…휴전하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의 아름다운 두 여인 이소연과 박민영이 술상을 가운데 두고 오묘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비밀스러운 회동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춘홍 역)과 박민영(홍영래 역)은 서로 마주보고 있지만, 사뭇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비교적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춘홍과는 달리, 지난주 오빠 영휘(진이한 분)와 경탁(김재중 분)의 가혹한 결투로 인해 슬픔에 젖었던 영래는 다소 긴장한 듯한 얼굴로 춘홍을 마주하고 있는 것.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특히, 그동안 춘홍과 영래의 진혁(송승헌 분)의 의술 활동 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적은 있어도 이렇게 두 사람만 따로 대면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진혁을 만날 때마다 ‘모든 것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닥터진 박민영, 김재중 프러포즈 받아드릴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의 순정마초 꽃무관 김경탁이 오랜 시간 마음에 담아두었던 정혼자 영래에게 청혼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지난 16일(토) 방송된 <닥터 진> 7회에서는 기생 계향(윤주희 분)을 이용해 양인과 금괴 밀거래를 한 김대균(김명수 분)의 치부로 안동김씨 가문 전체가 위기 상황에 직면했지만, 경탁의 공으로 인해 사건이 조용히 마무리되었다. 이에 김병희(김응수 분)는 경탁에게 무슨 청이든 들어주겠다고 말하고, 경탁은 영래와의 혼사를 서두르고 싶다는 뜻을 표하며 두 사람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것임을 암시했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그리고 마침내 오늘(17일) 방송될 <닥터 진> 8회에서 경탁은 영래 이름에 자신...  
송승헌, 박민영 화상 VS 위급환자 선택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 연출 한희)>에서 페니실린 약을 사수하기 위해 박민영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공개된 사진은 화재에 어깨에 화상을 입어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의 영래(박민영 분)와 그녀를 안타깝게 쳐다보는 진혁(송승헌 분)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닥터 진>에서 강단 있는 조선의 여인 영래(박민영 분)의 모습은 8회에서도 계속된다. 누군가의 계략으로 의해 불길로 뒤덮인 활인서에서 페니실린을 구하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든 것. 지난 6회에서 뒤바뀔 역사 앞에 페니실린 제조에 갈등하는 송승헌에게 “사람의 생명부터 살려야 할 것”이라 말한 부분에서 느낄 수 있듯...  
박민영, 김재중 앞에 무릎 꿇고 ‘애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의 ‘영래 아씨’ 박민영이 그녀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표하고 있는 ‘순정마초’ 김재중 앞에 무릎을 꿇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처롭고 간절한 표정으로 정혼자 ‘경탁’ 앞에 무릎을 꿇은 박민영(홍영래 역)의 모습과는 달리, 김재중은(김경탁 역)은 평소 ‘영래’ 앞에서 보이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걷어 보인 채, 얼음장처럼 서늘하고 단호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진혁’(송승헌 분)의 등장 이후, 점점 마음의 거리를 두는 듯한 ‘영래’의 태도로 인해 괴로워하던 ‘경탁’이었기에, 김재중과 박민영의 역전된 상황은 오늘 16일(토) 방송될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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