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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김형종 ‘둘이서 세계로’ 중동에서 한류스타 입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준과 김형종이 이스라엘에 떴다. 최근 김준과 김형종은 MBC '둘이서 세계로’ 촬영 차 방문한 이스라엘 곳곳에서 환대를 받으며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거리 한복판에서도 이들을 알아보고 다가와 정확히 출연한 드라마의 극중 배역의 이름을 지칭하는 등 히잡 쓴 소녀 팬의 뜨거운 호응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알고 보니 김준이 F4로 출연한 ‘꽃보다 남자’와 김형종이 송혜교의 오빠로 출연한 ‘가을동화’, ‘아이리스’ 등의 작품 모두 중동에서 방영 돼 큰 인기를 끌었던 것. 김준과 김형종은 한류의 불모지였던 중동, 그중에서도 4000년 역사의 나라이자 세계 3대 종교의 발원지인 이스라엘을 약 일주일간 사막부터 바다까지 샅샅이 누비며 우리가 몰...  
빅스타 필독, 여심 녹인 밤톨이머리 5종셀카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필독은 10일 새벽 공식트위터를 통해 "주말은 택배맨 쉬는날~밤톨이 머리에서 많이 자랐죠ㅋ 간만에 머리 힘주고 열심히 뛰고 왔어요! 오늘 추운 날씨에 출발드림팀 녹화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에 이어 "그리고... 드림팀 녹화 마치고 돌아와서 본 윤형빈 선배님의 새로운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 온리원 좋은 꿈꾸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기♥"라는 글과 5장의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필독은 지난9일 드림팀 녹화장 으로 보이는 경기장에서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신의 이름표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옅은 미소에서도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빅스타 필독 ‘식샤를합시다’ 대본 인증샷 공개…본방사수 독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빅스타 리더 필독 (본명: 오광석)이 '식샤를 합시다' 대본 인증셀카를 올리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필독은 6일 오전 공식SNS를 통해 "오늘은 식샤를 합시다! 하는날^_^ 사투리 쓰는 광석이 늦은 밤11시에 온리원 본방사수 하고 주무실게요!! 모두들 감기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대본을 들고 특유의 눈웃음으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투리도 귀엽구 매력덩어리 필독!", "이런 택배맨 있으면 완전 눈 호강인데 ㅠㅠ","필독 먹방! 짱짱맨 기대할게!"," 광석이 짱짱맨! 빨리 보고싶다 ㅠㅠ","필독 올해 대박 나서 온리원하고 고기먹자!","오광석 일말에이어 식샤도 흥해라!"등 다양한 반응을 선 보였...  
우사수 엄태웅, 수준급 요리실력 ‘엄쉐프’ 대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엄태웅이 엄쉐프로 변신했다.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엄태웅(오경수 역)이 일일 쉐프로 나서게 되는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오는 3회에 방송될 이 장면은 엄태웅이 샐러드부터 파스타, 피자까지 만들기 까다로운 이탈리아 음식들로 가득한 상차림을 마련해 시청자들을 놀래킬 전망이라고. 앞치마를 두르고 신중한 표정으로 파스타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엄태웅의 모습은 극 중 천재 영화감독 오경수로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그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보이게 해 눈길을 끌고 ...  
이연희, 라디오스타서 ‘니냐니뇨송’ 탄생 비화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늘 8일(수)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의 주역 이연희-이기우-허태희-김예원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동안 토크쇼 출연이 많지 않았던 이연희는 “‘라디오스타’에 나오게 돼 걱정이 된다. 주위에서도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된다고 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MBC] 또한 “존박의 니냐니뇨 패러디를 본적이 있느냐?”라고 묻는 MC의 질문에 이연희는 “‘이건 내가 하는 건데?’라는 생각을 했다”며 니냐니뇨송의 탄생 비화에 대해 전했다. 이연희는 “대사 없이 걸어오는 장면인데 있는 그대로 기분 좋은 표현을 했었다”며 원조 니냐니뇨송을 직접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서 이연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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