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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최정윤, 임예진 향한 울분 토해내 ‘통쾌’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최정윤이 안방극장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만들었다. 어제(25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6회에서는 겉과 속이 다른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의 고된 핍박을 남몰래 견뎌오던 최정윤(권지현 역)이 드디어 임예진에게 반기를 들며 속 시원한 한방을 날린 것. 이 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남성진(이규식 역)의 앞에서 친절한 시어머니인 척 가면을 쓰고 계속해서 자신을 궁지로 몰아가는 임예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참아왔던 말들을 쏟아냈다. 이에 임예진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 입 닥치지 못해?”라며 욕을 내뱉었고 두 사람의 대화를...  
우사수 김유미-박민우 밀당 러브라인 결말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김유미와 박민우의 행보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박민우(최윤석 역)는 김유미(김선미 역) 하나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순정남으로 김유미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는 골드미스로서 한 사람은 당기고 한 사람은 밀어내기만 하는 밀당 러브라인을 펼치며 극의 재미를 높여왔던 상황. 또한 김유미의 임신사실을 알고 떠나려는 박민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은 멀어지는 듯 보였으나 지난 방송에서 김유미가 엄태웅(오경수 역)에게 그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음을 고백했던 터. 이에 김유미가 임...  
우사수 엄태웅-유진-김유미, 삼각 로맨스 종지부 찍나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방심할 수 없는 예측불허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어제(18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4회에서는 김유미(김선미 역)가 엄태웅(오경수 역)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 놓으며 엄태웅,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 세 사람의 삼각 러브라인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박민우(최윤석 역)의 “내가 좋아했던 예전의 누나가 아닌 것 같다”는 진심어린 말에 남몰래 눈물을 훔쳐야했다. 이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김유미는 엄태웅 앞에서 자신의 내면 속 상처까지 내보이며 “우리 같이 영화 본 그날, 아무 일도 없었어요”라...  
우사수 유진, 원조 요정의 귀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유진이 원조 요정의 귀환을 알린다.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14회에서 유진(윤정완 역)이 180도 대(大)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 킬 예정인 것.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 극 중 억척녀 윤정완(유진 분)을 표현하기 위해 수수한 차림만 일삼던 편안한 모습이 아닌 빨간색의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원조 여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진의 자체 발광 미모는 수많은 남심(男心)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물론 여성 시청자들의...  
우사수 최정윤, 눈물 마를 날이 없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가정을 지키려는 최정윤의 피나는 노력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어제(17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3회에서는 최정윤(권지현 역)이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과 남편 남성진(이규식 역)에게 이리 저리 치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본가의 공사로 인해 며칠 동안 함께 머물게 된 시어머니 임예진(지현 시모 역)의 시집살이를 정통으로 맞아야 했다. 생활비로 쓰던 신용카드를 모두 빼앗긴 것은 기본, 집안 살림에 사사건건 참견하는 시어머니로 인해 온갖 눈치를 봐야했으며 손님맞이...  
우사수 김성수-남성진, ‘멱살잡이’ 살벌한 대치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의 김성수, 남성진이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3회에서 김성수(안도영 역)와 남성진(이규식 역)이 살벌한 대치를 하며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 예정인 것. 지난 방송에서 김성수와 최정윤(권지현 역)의 딸 김수진(권유경 역)을 유학 보내려는 남성진과 이를 막기 위해 친자 소송까지 불사하려 했던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던 만큼 두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악연으로 묶일 것이 예고되었던 터. 오늘(17일) 방송에서는 남성진과 김성수가 결국 서로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키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날선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공개된 사...  
우사수 김유미, ‘앙큼한 깍쟁이’로 안방극장 발칵 뒤집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김유미가 앙큼한 깍쟁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미(김선미 역)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쓸쓸한 내면을 간직한 골드미스 김선미의 고충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는 것. 김유미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선미 역은 30대가 지나기 전에 누구나 인정하는 완벽한 남자와 안정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최고 목표이지만 그 속엔 사랑에 목말라하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인물. 이에 김선미 캐릭터는 방송 전부터 평소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김유미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룰 것으로 기대감을 모...  
우사수 유진, 꾸미지 않아 더 예쁘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진이 꾸밈없는 진솔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유진(윤정완 역)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극 중 유진은 때로는 아들 밖에 모르는 진한 모성애로, 때로는 사랑을 갈구하는 한 명의 여자로 맹활약을 펼치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년 전 행복한 미래를 꿈꿨던 유진이 마주한 현실은 10살짜리 아들이 있는 이혼녀일 뿐이었다. 원하던 작가일은 뜻대로 되지 않았고 철없는 엄마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파트타임 일까지 마다하지 않는 등 그녀의 인생은 고달프기만 하다. 허나 그럼에도 주저앉지 않으며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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