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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천사’ 윤세아, 필리핀서 집짓기 도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윤세아가 생애 첫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민낯 천사’로 변신해 집짓기에 도전했다. 윤세아는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남부 지역의 레이데섬에 위치한 빈촌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윤세아가 따듯함을 전한 곳은 지난 2006년, 해발 약 500m의 거대한 산이 무너지는 대형 참사를 겪은 후 아직까지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긴사우곤’과 ‘만리나우’라는 두 마을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윤세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앞장서 집안 청소와 빨래로 일손을 보태는가 하면 ‘니빠하우스’라는 필리핀 집을 짓는 일에 직...  
‘댄스여신’ 윤세아, 올 12월 댄스스포츠 대회 출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윤세아가 수준급의 댄스스포츠 무대로 ‘댄스 여신’ 포스를 뽐내 화제다. 윤세아는 25일 방송된 ‘강심장’ 100회 특집 ‘강심장을 빛낸 스타들 총출동’에 초대돼 또 한 번 예능감을 불태우며 스튜디오를 뒤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출처=25일 방송된 SBS ‘강심장’ 100회 특집 방송화면 캡쳐] 윤세아는 2010년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강심장’에 출연해 범상치 않은 예능감과 현란한 댄스 신고식으로 성공적인 예능 데뷔를 마쳤다. 이번에 ‘강심장’을 다시 찾은 윤세아는 데뷔작 영화 ‘혈의누’ 오디션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4차원의 엉뚱한 성격과 순수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준 한 편, 100회 생일을 맞은 ‘강심장’을 위한 축하 세리모니를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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