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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소녀시대와 19금 영화 함께 봤다”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 f(x)의 크리스탈이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녀시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소녀시대가 숙소에 놀러온 크리스탈에게 억지로 19금 영화를 보여줬던 적이 있다던데?”라고 묻는 MC의 질문에 “언니들이 억지로 ‘너 봐!’라고 한건 아니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사진제공=MBC] 이어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언니들 숙소를 갔는데 그걸 보고 있었다”며 처음으로 19금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중 어떤 멤버가 보고 있었는지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저희 언니가 있었으니까 제가 갔겠죠”라며 19금 영화를 보고 있었던 소녀시대 멤버들을 밝혔다. 또한, 설리는 “처음 19금 영화를 봤는데, 내...  
이초희, 영화 ‘인생은 새옹지마’ 주연은 물론 OST까지 불러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이초희가 신작 단편 <인생은 새옹지마>에서 연기는 물론 OST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다. <인생은 새옹지마>는 BAT의 단편영화 문화프로젝트 테이스트메이커스의 2번째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이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신인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제공=프레인TPC] 영화에서 이초희가 맡은 역은 25살 철없는 대학생 주부 ‘하늘’. 전작인 <전국노래자랑>에서 산딸기 엑기스를 홍보하는 수줍음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인생은 새옹지마>에서는 동아리 MT를 떠나 일탈을 만끽하고 싶어하는 귀여운 대학생 주부 캐릭터를 선보였다. 여기에 ‘하늘’이 주부가요교실에 다니고 있다며 흥얼거리는 OST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도 이초희의 산뜻한 보이스와 절묘하게 ...  
팔색조 홍수아, 영화 주연 꿰찼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팔색조 매력의 다재다능 배우 홍수아가 영화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홍수아는 영화 ‘망고트리’(감독 이수성, 제작 (주) 리필름)의 주인공 수진 역을 맡는다. ‘망고트리’는 필리핀에서 열대과일 망고를 가공하는 공장의 사장(서지석)과 수진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싹틔운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홍수아가 연기하는 수진은 수줍음 많은 평범한 직장여성. 사랑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상대를 찾아 나서기보다 운명 같은 사랑을 마냥 기다리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전형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친구와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났다 꿈에 그리던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나고, 소극적인 평범녀지만 상큼 발랄한 매력을 차츰 발산하며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사진...  
배우 채민서, 영화 ‘슈퍼맨 강보상’ 여형사역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영화배우 채민서가 '슈퍼맨 강보상'(김용수 감독)에 캐스팅되면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우 채민서는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돈텔파파', '가발', '외톨이','채식주의자'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채민서는 그동안 보여줬던 차도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좌충우돌 여형사반장 (홍주역)을 맡아 개성있는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김용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슈퍼맨 강보상'은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영화로 ‘사람이 죽어야 돈을 버는 장례지도사’와 ‘사람이 살아야 돈을 버는 보험설계사’의 이색적인 현대인의 고민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사진제공=제이비 인터내셔널] 채민서는 이 작품에서 코믹연기는 물론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배우 서영희, 영화 ‘스토커’ 주연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서영희가 인기 웹툰 ‘스토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토커’(제작 모아필름, 감독 홍수현)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18일 서영희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영희가 영화 ‘스토커’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서영희는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명품 배우다.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영화 ‘스토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 ‘스토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어린 딸이 있는 평범한 주부를 스토킹하는 의문의 남자가 어느 날 그녀의 집 앞에서 딸이 유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서영희는 김기덕 감독이 ...  
KBS 1TV 독립영화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주요작 방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꿈의 영화제’로 불리며 스마트폰 영화제작 열풍을 주도해온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스마트폰영화들이 KBS 1TV<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된다. 1월12일(토) 24시 55분에 방송되는 <독립영화관>100회 특집 2부 ‘짧지만 눈부신’을 통해서다. <독립영화관>은 100회를 맞아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한국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짧지만 눈부신’ 영화들을 묶어 특집방송을 기획했으며, 이 가운데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상영작 3편이 선정되었다. 스마트폰영화는, 디지털방송이 시작되고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2013년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을, 그리고 스마트폰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독립영화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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