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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추위를 이기는 폭풍 열연 비결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주인공들의 폭풍 열연 비결이 공개됐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오는 1월 6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수많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얼굴에 환하게 핀 웃음꽃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공개된 사진에는 붓을 든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최정윤(권지현 역)을 비롯해 극 중 애완견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는 김유미(김선미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엄태웅(오경수 역), 박민우(최윤석 역), 유진(윤정완 역), 김성수(안도영 역)의 모습은...  
‘우사수’ 엄태웅, 영화관 나들이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엄태웅을 영화관에서 만난다면 어떨까?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오경수 역)이 영화관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수수한 캐주얼 차림으로 서울의 한 영화관에 나타난 엄태웅은 예리한 눈빛으로 영화에 푹 빠져 관람하는 모습으로,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것. 자체발광 비주얼은 물론 시선을 집중케 하는 그만의 남다른 아우라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을 묶기 충분했다. 엄태웅은 극중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 감독 오경수 역에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 현장을 휘어잡는 카...  
‘우사수’ 배우들의 환상의 팀워크, 그 비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워크 속 비결이 공개됐다. 30대 여자들의 리얼한 고찰이 펼쳐질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 된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배우들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쫀득한 커플호흡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이들이 펼쳐나갈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포스터 촬영에는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김성수(안도영 역)를 비롯해 남성진...  
‘우사수’ 아역배우 진지희, 공항패션 종결자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아역배우 진지희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최정윤(권지현 역)과 남성진(이규식 역)의 첫째딸 이세라 역으로 분하는 진지희의 귀국 현장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접고 들어온 사진 속 진지희(이세라 역)의 모습은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시크한 눈빛과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머리위로 올려 쓴 선글라스와 카메라 모양의 크로스 백 등의 아이템으로 남다른 공항 패션을 완성시켜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우사수’ 2014년판 미녀 삼총사가 뜬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14년, 전무후무한 비주얼의 미녀 삼총사가 강림한다. 30대 여자들의 리얼한 고찰이 펼쳐질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절친한 친구로 뭉친 유진(윤정완 역)-김유미(김선미 역)-최정윤(권지현 역)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세 여배우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환히 밝히고 있는 유진-김유미-최정윤의 자체발광 비주얼과 환상 케미로 3인 3색 여신들의 출범을 알리고 있는 것.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우사수 김유미 수난시대, 첫 촬영부터 바다에 고립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유미가 파란만장했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골드미스 김선미 역으로 분할 김유미의 촬영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김유미(김선미 역)는 물이 차오른 바닷가 한복판에 덩그러니 남겨진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빠르게 차오르는 바닷물을 피해 바위에 올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김유미의 당황한 표정은 그녀에게 닥친 수난을 예감케 한다. 김유미의 첫 촬영이었던 이 장면은 그녀에게 벌어질 좌충우돌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하는 가운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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