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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독립영화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주요작 방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꿈의 영화제’로 불리며 스마트폰 영화제작 열풍을 주도해온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스마트폰영화들이 KBS 1TV<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된다. 1월12일(토) 24시 55분에 방송되는 <독립영화관>100회 특집 2부 ‘짧지만 눈부신’을 통해서다. <독립영화관>은 100회를 맞아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한국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짧지만 눈부신’ 영화들을 묶어 특집방송을 기획했으며, 이 가운데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상영작 3편이 선정되었다. 스마트폰영화는, 디지털방송이 시작되고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2013년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을, 그리고 스마트폰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독립영화인, 일...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2013년 4월 17일 개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또다시 꿈의 도전이 시작됐다. 꿈의 영화제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가 2013년 4월 17일 개막한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KT(회장 이석채, www.kt.com)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폰 단편영화 공모전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가 2013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단편경쟁 출품작을 2월 한달 동안 모집한다.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트레일러 촬영현장 사진] 대한민국에 스마트폰 영화 만들기를 처음 알리고 스마트폰 시대 새로운 문화혁명을 이끈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지난 2011년 1회 영화제에서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것으로 시작해 올 봄 열린 2회에서는 가장 빨리 찍고 빨리...  
영화 철가방 우수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나눔 시사회 개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부천사 故김우수씨의 삶을 다룬 영화 <철가방 우수씨>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나눔 시사회를 개최한다. 삶에 있어 나눔이 최고의 행복이었던 故김우수씨의 나눔정신을 이어 받아 기획된 이 특별 시사회는 지난달 9월 18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찰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간 교류협력 약정식'에서 영화를 상영하며 그 첫 스타트를 끊었다. [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찰청장 이하 지휘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재단 후원회장이자 올해 명예총경으로 위촉된 연기자 최불암 및 영화 <철가방 우수씨>의 제작자, 감독, 출연 배우 등이 참석한 이 자리는 많은 경찰관들이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철가방 천사 姑김우수의 사연 다룬 영화 ‘철가방 우수씨’ 11월 개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년 전, 고아로 자란 중국집 배달원이 한 달 70만 원을 벌며 남몰래 아이들을 도운 사연이 그의 죽음을 계기로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철가방 천사로 알려진 姑김우수씨는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도 매달 5명의 아이들을 후원해오다, 지난 해 9월 25일 배달 중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자 많은 국민들은 그의 선행에 크게 감동받으며 끊임없는 추모 행렬을 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년째 되는 지금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있다. 왼쪽부터 姑김우수, 최수종 [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길ES] 이번 주 종영한 MBC 드라마 <골든타임>은 姑김우수의 사연을 드라마화 했고, 지난 주말 MBC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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