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육군, 구타·가혹행위·성추행 근절 등 감찰·헌병 활동 강화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육군은 아직도 잔존하는 구타·가혹행위와 장난이나 친근감의 표시라는 명목하에 하급자의 수치심을 유발하는 성추행 사례가 다수 발견된 점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참모총장 특별지시로 구타·가혹행위와 동성 간 성추행을 근절토록 하는 장병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를 뿌리뽑기 위한 감찰·헌병 활동을 강화키로 하였다. 최근 육군은 구타 및 가혹행위 발본색원 차원에서 부대정밀점검, 장병 대상 설문, 면담과 국방 헬프콜 등 제보를 받고 있으며 과거 발생한 사실을 포함해 다수의 구타 및 가혹행위 사례가 확인되어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 소재 모 부대에서는 일병이 손과 발로 후임일병의 특정부위(성기)를 만지는 등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2일...  
육군, 간부들의 리더십 및 군대윤리 집중교육 강화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은 간부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의식 개혁이 강군육성에 필수적임을 직시하고, 초급 간부부터 영관급 장교에 이르기까지 학교교육과 부대교육에서 인성교육ㆍ군대윤리ㆍ리더십교육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금년 3월부터 임관하는 모든 소위를 시작으로 ‘리더십 및 군대윤리 집중교육’을 전면 시행하고, 전반기 중 영관급 이상 장교들의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은 전 계급에서 실시될 예정인데, 임관 후 대부분 창끝부대에서 병사들과 함께 움직이며 최초 소통을 시작하는 소위 등 초급간부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면서, 이들에 대한 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육군은 지난 해 부터 육군교육사령부 주관...  
육군, 故 채명신 장군 1주기 맞아 '채명신 장군실' 개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지난해 11월 25일, “나를 파월장병 묘역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참군인의 표상, 故 채명신 장군. 고인의 뜻에 따라 채 장군이 국립현충원 제2사병묘역(묘번 24489번)에 안장된지 1년이 지났다. 육군은 故 채명신 장군 1주기를 앞두고 19일, 육군본부(충남 계룡)의 회의실을 ‘채명신 장군실’로 새로 단장해 개관하고, 유족으로부터 기증 받은 고인의 유품 28점을 공개한다. 육군이 육본 회의실을 ‘채명신 장군실’로 이름 붙여 개관한 것은 6 ․ 25전쟁과 베트남전쟁의 영웅이자 부하사랑의 표상으로 온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채명신 장군의 참군인 정신을 길이 계승하고, 사람중심의 병영문화 혁신을 이뤄 강한 육군, 국민의 군대로 재도약하겠다는...  
육군, “장례비 가로채는 파렴치 집단 아냐” 발끈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은 한 종편 방송에서 “…장례비까지 가로챈 군”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육군 측은 확인결과, 영현비를 가로챈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해명했다. 육군에 따르면 사망사고 발생 시 유가족 접대비, 장의비, 화장비로 구성된 영현비(560여만원)를 집행하고 있다. 이 중 장의비·화장비 400만원은 정상 집행되었으며 유가족 방문여비·체류기간 중 접대 및 숙박비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유가족 접대비는 160여만원으로 2012년부터 유족명의 통장에 입금하여 유가족이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일부 부대에서 유족 통장에 입금하지 않고 유족의 동의를 받아 유가족 접대하는 데 사용하거나 유족의 요구에 따라 장례병원에 직접 입금한 사례가 ...  
육군, “1년 동기제 추진? 사실아냐” 밝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은 10일 중앙일보에서 1면에 게재한 “육군 ‘1년 동기제’ 실험” 제목의 보도내용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육군 측에 따르면 ‘1년 동기제’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육군은 병영생활 선진화 차원에서 지난 2012년 ‘자율 병영생활관’ 시행지침을 하달하여 장관급 부대장 판단 하에 부대여건에 따라 동기생 생활관을 운용토록 하고 있다. 해당 매체에서 보도한 9사단의 경우 2012년 5월부터 동기생 생활관을 확대적용하면서 ‘1년 단위 동기제’를 시험운용 중에 있다. 또한 8사단의 경우는 최대 4개월 단위 동기생 생활관을 운영 중으로 ‘1년 단위 동기제’를 시행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육군은 각급부대별로 시행 중인 동기생 생...  
육군, ‘국방개혁을 통해 더 강한 육군으로 도약’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은 8일(수) 오후, 국방개혁 추진과 북한위협 증대 등의 안보환경 속에서 병력·부대 감축에 따라 예상되는 전투력 발휘의 제한사항을 최소화하고 완전성 보장 대책 마련을 위한「2011 육군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비대칭 위협속에서 국방개혁을 내실있게 추진해야 하는 상황 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날로 증가하는 북한의 비대칭 전력의 위협을 분석하여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적정 지상전력 확보와 대비방안 제시, 전투력 발휘의 완전성 보장을 위한 전장기능별 무기체계 개선 및 보강, 우수인력 확보 및 교육훈련 개선, 상비전력은 전투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조정 방안 강구, 그리고 상부구조 개편 추진에 따른 ‘작전중심의 전투조...  
육군, ‘가뭄극복 작전’ 물 공급에 총력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전국적인 최악의 가뭄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육군이 가뭄피해 극복을 위해 가용한 군 병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고 있다. 오늘(22일) 오전 충남 부여군 장암면에 투입된 군 심정굴착 시추작전 현장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투입 하루 만에 심정에서 첫 물기둥이 솟아오르자 용수 부족으로 애를 태웠던 농민들의 시름이 한순간에 해소됐다. 육군 심정중대가 수맥 탐사한 결과 이곳에서만 하루 500톤 이상의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육군은 지난 19일(火), 군이 보유하고 있는 시추장비 3대를 가뭄이 극심한 지역인 충남 공주와 홍성, 부여지역에 긴급 투입했으며, 오늘 부여지역을 시작으로 조만간 공주와 홍성지역에서도 심정이 뚫릴 것으로 내다봤다. ...  
육군, 17일부터 3일간 ‘제3회 국제 군사법 심포지엄’ 개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은 17일(水)부터 3일간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홍은동 소재)에서 국내 국제법 전문 법조인 및 법학자들과 국외 안보관련 법률전문가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제3회 국제 군사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제 군사법 심포지엄’은 지난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한반도 및 국제 안보질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세계 안보상황 이슈와 각국의 군사법 제도를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되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격년제로 주관하고, 대한국제법학회,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소송법학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용걸 국방부차관, 박영선 국회법제사법위원장, 신영철 대법관, 안창호 헌법재판관 등 정‧관‧학계 인사와 세계 23개국에서 군 법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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