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육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주장 사실아니다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육군은 군 인권센터 대표(임태훈)에서 4일(수) 오전 기자 회견문을 통해 발표한 내용 중, 최근 성관련 사고와 관련한 육군 주관의 주요 지휘관회의시 1군사령관이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 하지 왜 안 하냐”라며, ‘성 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육군 제1군사령부에 따르면 1월 27일(화) 육군 주요 지휘관회의는 최근 일련의 사건과 관련하여 경각심 제고와 재발방지대책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고 이 자리에서 1군 사령관은 “가해자인 남군은 강력히 처벌하고, 여군들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거부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도록 교육시키고, 또한 부대별 여성고충상담관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신고가...  
육군, '음식물 쓰레기 50g 이하로 줄인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부시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선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11년 말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1인 1회 50g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軍 음식물 쓰레기(1인 1회) 발생은 일반국민 대비 60% 수준인 약 60g으로 나타났다. 군 자체적으로 주식기준량 하향조정과 선호식단 확대, ‘잔반없는 날’ 운용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였다. 육군은 15일 37사단 동원훈련장(충북 괴산)에서 국방부·환경부 등 정부부서와 육군 예하부대의 관계 참모 및 급식담당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전군 시범식 교육’을 가졌다. 이날 시범은 그동안 각급부대에서 ...  
육군 헌병, 창설 65년만에 특기병 1000기 배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948년 헌병 병과가 창설된지 65년만에 헌병 특기병 1,000기를 배출하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육군종합행정학교(이하 종행교)와 육군 헌병실은 14일 11시,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헌병 특기병 1,000기 수료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백낙종 국방부 조사본부장, 선종출 육군 헌병병과장, 지광준 대한민국 헌우중앙회장 등 헌병 주요인사와 500여명의 헌병 특기병 가족들이 헌병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127명의 특기병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기념행사에 앞선 11일에는 민·군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이 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행사 당일인 14일 오전에는 식전행사로 육군 군악대 타북 공연, 육군 의장대 시범, 헌병 특수임무대 특공무...  
육군 특전사, 한강수중정화작전 나섰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12일부터 5일간 육군 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와 한강유역환경청이 함께 서울과 수도권 2,500만 시민들의 식수원인 한강을 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수중정화활동에 나섰다. 2000년부터 시작된 특전사의 한강 수중정화활동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지난 2008년부터는 한강유역청과 매년 두 차례씩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770여 톤에 달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강동대교부터 팔당대교까지 이르는 7.3km구간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수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의 수질 개선을 위해 200여 명의 특전사 요원과 고무보트(7인승, 15인승) 31대, 잠수장비(산소통, 슈트) 60세트 등 예년보다 대폭 늘어난 인원과 장비가 투입되었다. 수중정화활동은 잠수장비를...  
육군 특전사, 창설 57주년 맞아 기념행사 가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6‧25전쟁 당시 계급과 군번 없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8240 유격부대 용사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인 특전사는 1958년 4월 1일 8240부대에 근간을 둔 제1전투단(現 제1공수여단)이 창설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이후 월남전과 대간첩작전, 제2땅굴 수색작전, 8‧18 독수리작전에 참가하는 등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예하에 6개 여단과 2개 단급 제대를 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육군의 대표부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부대 신조를 바탕으로 88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G-20 세계정상회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적 행사시 완벽한 경호작전을 수행했으며, ...  
육군 특전부사관, 교통사고 여성 구하려다 안타까운 죽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8일 오전 6시 40분경 경기도 부천의 송내역 부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구조에 나선 군인이 신호를 위반한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를 당한 여성을 돕기 위해 기꺼이 나섰다가 2차 사고로 숨진 군인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9공수여단 정연승(35세) 상사다. 이른 아침 출근하던 정 상사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년 여성이 차에 치여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 상사는 곧바로 자신의 차를 갓길에 세우고 의식을 잃은 여성을 돕기 위해 나섰다. 사고 운전자가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동안, 정 상사는 침착하게 여성의 상태를 살피고 기도를 확보해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 상사가 응...  
육군 특공‧수색병 1기, 강도 높은 특전 훈련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의 또 다른 특수부대원. 특공‧수색 첫 지원병 227명이 경기도 광주 소재 특전교육단에서 특수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극한의 훈련을 통해 정예 특급전사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특공‧수색부대의 정예화 일환으로 지난 3월 첫 모집을 시작한 ‘특공‧수색병’ 1기생들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특전교육단에서 3주간의 특공‧수색교육을 받고 있다. 육군은 병역자원 감소 추세와 첨단전력의 효율적 운영을 고려하여 특공 및 수색부대를 특전부대처럼 정예화 한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특공‧수색병’ 지원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김동휘 훈련병 [사진제공=대한민국 육군] 지금까지는 특공‧수색부대로 배치되는 병사들을 각급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육군 최고 조종사들, 탑헬리건에 도전한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이하 항작사)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경기도 양평 소재 비승사격장에서 육군항공 최고의 공격헬기 부대와 최우수 사수인 탑 헬리건을 선발하기 위한 ‘2012년 육군항공 사격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사격대회에는 항작사와 야전항공단 소속 공격헬기 18개 부대가 참가해 로켓(RKT), 토우(TOW), 발칸(20mm), 기관총(7.62mm) 전투사격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투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부대사격과 개인사격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부대사격은 대대별로 무작위로 선정한 2개 중대(공대지 1개 중대, 공대공 1개 중대)가 참가하여 전장실상에 부합된 실전과 같은 전투사격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 성적을 거둔 AH-1S(코브라), 500MD 부대를 각각 최우수 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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