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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12일 권역외상센터 공식지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월 12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공식지정 한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로,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배치하여,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현재까지 13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하였고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하여 공식 지정·개소한 기관은 목포한국병원(2014.2월), 가천대길병원(2014.7월), 충남 단국대병원(2014.11월) 등 3개 기관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 강릉 도심 구간 지하로 건설 확정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릉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 강릉 도심 구간의 지하 건설이 확정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25일 강릉시민의 염원과 더불어 성공적인 2018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빙상 경기장과의 접근성 확보, 구 도심 발전을 위해 강릉 도심 연결 구간을 지하화하기로 확정됐다. 강릉 도심 구간 강릉시 구정면 남강릉∼강릉역 구간 9.8㎞ 가운데 7.2㎞는 지상으로, 문암정에서 강릉역까지 2.6㎞는 지하로 건설하고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 종착역인 강릉역은 반지하로 건설된다. 강릉 도심 구간 공사에는 4,6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단선으로 추진되는 강릉 도심 구간은 2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가 추진되는데, 앞으로 설계 보완과 인·허가 마무리, 입찰 등을 거쳐 오...  
원주~강릉 철도건설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개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원주-강릉 철도건설(강릉구간)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11월 5일(월) 오후 3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29일~9월 26일까지 25일간 실시한 ‘원주~강릉 철도건설(원주~평창 및 강릉구간) 환경영향평가(초안)’의 주민공람 결과 횡성군과 강릉시 일부 지역주민들의 공청회 요구에 따른 것이다. 공청회는 지역주민(3명)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추천인사(3명) 등 6명의 의견 진술 및 토론으로 열릴 예정이며, 10월 24일(수)까지 지역주민 추천이 없을 경우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 불법 안마·마사지 업소 활개…경찰 모른척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경찰의 단속이 뜸한 틈을 이용해 불법으로 영업을 하는 원주 안마·마사지 업소에 대한 단속이 시급해 보인다. 원주 지역에서 경찰의 단속을 버젓이 비웃으며 불법영업을 지속하는 안마시술소와 마사지 업소가 활개를 치며 대형화 조직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자격증을 소지한 일부 맹인안마사들의 터전을 지켜줘야 할 경찰이 태국마사지, 타이마사지 등의 간판을 걸고 불법영업을 일삼는 업소를 단속하는 대신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안마시술소만 기획 단속하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더구나 본지의 확인결과 안마·마사지 업소에 근무하는 일부 종사자들은 관련 자격증도 없이 시술을 하고 있고 이들에게 시술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각막탈피 등 부작...  
원주 옻 칠액,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되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원도는 우수한 지리적 특성을 가진 임산물 및 가공품의 지리적표시를 등록·보호하기 위한「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에「원주 옻 칠액(Wonju Rhus lacquer)」이 서류 및 현지심사 과정을 모두 마치고 4.25일부터 2개월간의 최종 이의 신청 공고기간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원주 옻 칠액은 주성분인 옻산(Urushiol)함유량이 평균 72.5%로 항암작용 등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스태미너 강화에도 탁월하며 심장병, 결핵, 신경통, 늑막염, 위궤양에 좋은 약리 현상과 높은 강도와 우수한 광택, 좋은 색깔과 향기 등으로 상품화의 최적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원주지역의 옻은 일제시대부터 평북 태천군, 충북 옥천군, 경기도 부천군 등과 함께 옻 생산지...  
원주 등 10개 도시에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군산·원주·창원·공주·보령·안동·인천·정선·청주·홍천 등 10개 지자체에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도시의 재해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이란 도시의 지역별 재해위험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토지이용·기반시설·건축물 대책 등을 수립 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10년(1999~2008년) 간 재해피해가 과거 10년(1989~1998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재해피해 규모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도시방재 전문가들은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재해위험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도시를 계획·개발한 것을 그 주요원인으로 지적해왔다. 상습침수지역에 반지하 주택을 건설하거나, 전기·가스시설 등 위험시설을 설치한 것이 대표적인...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 2호기' 재가동 승인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지난 8월 25일 집중 호우로 정지된 고리 2호기에 대해 정지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24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고리 2호기 정지 원인을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25일 14시경 고리원전 지역에 내린 시간당 134mm(고리원전 기상관측소 기준)의 집중 호우로 빗물이 순환수펌프실 내부로 유입되어, 순환수펌프 제어기기가 침수됨에 따라 순환수펌프 4대 중 3대가 자동 정지됐다. 이에 따라 복수기에 원활한 바닷물 공급이 어려워져, 한수원은 당일 15:54분경 정상운전 중이던 고리 2호기를 수동 정지시켰다고 설명했다. 빗물이 순환수펌프실 내부로 유입된 원인은 다른 원전과 달리 순환수펌프실로 ...  
원자력(硏), 美 정부 차세대 원자로 개념설계 핵심 과제 수주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4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수소생산원자로기술개발부가 미국 정부에서 추진중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 사업(NGNP; Next Generation Nuclear Plant)의 고온가스로 개념설계를 위한 계통과도해석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통과도해석은 고온가스로 개념설계의 첫 단계로 원자로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가 안전 제한치 내에서 해소되는 지를 컴퓨터 코드(프로그램)를 통해 해석하는 작업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1년 8월까지 1년간 62만 달러(약 7억1,000만원)를 받고 △상압 혹은 가압 냉각 사고 △냉각재 누출 사고 △증기발생기 파열 사고 등 사고 해석을 수행하게 된다. NGNP란 섭씨 800도의 높은 열을 내는 특수한 원자로인 고온가스로를 이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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