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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양산 꽁치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 극미량 검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 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태평양에서 어획한 꽁치에서 분석기기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소 검출한계(0.2Bq/㎏) 수준의 방사성 물질 세슘(134Cs+137Cs)이 극미량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우리 원양어선이 태평양에서 어획한 꽁치 50톤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식품의 허용 기준치(370Bq/㎏)의 1/407(0.25%) 수준인 0.91 Bq/㎏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번 꽁치는 일본 원전사고 해역에서 800㎞ 떨어진 북태평양(동경 160도, 북위 44도)에서 지난 7월 4일∼11일 어획한 것이다. 참고로 위 수준으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꽁치 50g(국민 평균 일일 어패류 섭취량 기준)을 매일 섭취할 때 방사선에 피폭되는 량...  
울트라건설, 하드급업체에 ‘현금지급 위장’ 적발돼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울트라건설(주)이 현금으로 지급하여야 할 공사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하면서, 수급사업자 명의의 계좌에 공사대금 53억원을 입금한 후, 재인출하는 방식으로 현금으로 지급한 것처럼 위장하여 하도급법 적용을 회피하려던 행위에 대해 1억6천6백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엄중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현금지급의무 위반 : 경고 공정위에 따르면 울트라건설(주)는 2009.2월~12월 기간 중 “오산세교 아파트건설공사” 등의 공사에 대하여 발주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사대금 1,399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받았다. 그 후 울트라건설(주)는 2개 수급사업자에게 공사대금 83억원과 어음할인료를 함께 지급했다. 공정위는 발주처가 원...  
울진 직산1리 해안도로 붕괴…응급복구 투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울진군이 너울성 파도에 침하된 직산1리 마을회관 앞 해안도로를 응급복구하고 있다. 울진지역은 너울성 파도의 월파현상으로 해안도로가 침하하는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땜질식 응급복구에 그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에 국내 최초 국도 화물차 전용 휴게소 완공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울산시 남구 상개동 50번지 일원 국도변에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을 위한 전용휴게소를 완공하고 2011년 3월 25일 준공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화물자동차 전용휴게소 시설배치도 자료제공=국토해양부 총사업비 180억원(국비 50억, 시비 16억, 민자 114억 등)을 투입하여 완공된 울산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는 부지면적 49,166㎡, 건축면적 3,599㎡로 건설되어 411대가 주차할 수 있으며, 5층으로 건설된 휴게소에는 화물자동차 운전자가 샤워, 수면, 운동,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차량 정비소, 검사소, 세차장, 주유소, 화물운송관련 업종의사무실 등을 완비하여 이곳 오면 화물차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울산·온산 산단 대기 중 벤젠, 납농도 환경기준치 초과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규모 국가 산단 및 주변지역의 유해대기오염물질 오염실태 파악을 통한 인체노출수준 및 위해성 평가를 위해 환경대기 중 유해대기오염물질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중금속 등에 대해서 울산·온산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인접 지역의 5개 지점에서 1년 동안 계절별로 각 8일간 대기 중 농도를 측정(‘09.3~ ’10.3)한 것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서 대기 배출원의 관리방안을 강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Hazardous Air Pollutants)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대기오염...  
울릉도-흑산도, 50인승 소형 항공기용 공항 건설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20년까지 울릉도와 흑산도에 50인승 소형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소형 공항이 건설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9일(수) 공항 건설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다. 울릉도, 흑산도에 건설될 공항은 50인승 소형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규모로서, 도서지역에 건설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형 공항이다. 공항이 건설되면 전국 공항에서 1시간 내에 갈 수 있게 되어 관광수요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독도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릉공항은 총사업비 4,932억원에 사업기간 2014~2020년 까지 예정이고, 흑산공항은 총사업비 1,433억원에 사업기간 2014~2019년 까지 건설 예정이다. 용역기간은 2015년 4월까지이며, 용역과정...  
운행제한기준 위반 '과적 차량' 벌금에서 과태료로 전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운행제한기준을 위반한 과적차량은 종전에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이하의 벌금형이었으나, 오는 9월 23일부터는 도로법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500만원이하의 과태료 부과로 바뀐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그동안 생계형 범죄인 운행제한기준 위반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전과자 양산 등의 문제점이 있어 도로법령을 개정하여 행정질서벌인 과태료로 변경하고, 과적차량이 도로 시설물 파손과 도로교통 안전 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과태료 부과금액을 500만원이하로 상향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 축하중이 포장면에 미치는 영향을 통과대수로 환산(미국 주 도로 및 교통 공무원 협회) 과적차량 축하중 11톤 12톤 13톤 14톤 15톤 승용차 환산대수 105,788 ...  
운전면허 취득절차 간소화로 비용·사고 ↓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지난 해 6월 10일「운전면허 취득절차 간소화」시행 후 6개월간 신규면허 취득자의 사고 감소율이 40% 전후로 안정되게 나타나 도로주행 위주의 면허시험이 사고감소에 효과가 있었으며, 종전 74만원에서 시행 후 38만여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운전학원 수강료도 계속 38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신규면허 취득자의 교통사고 감소율이 50%대까지 떨어졌지만, 당시 표본 수가 너무 작고 시행 초기단계여서 사고감소 효과를 확신하기 어려웠으나, 9월부터 12월까지의 감소율이 계속 38~41%로 유지되고 있어 안정화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최근 3년(’08~’10년) 동기간 대비 감소율 : ’11년 8월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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