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어린이집 환경개선 융자 지원 1억원까지 확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개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환경개선을 위해 5월 12일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융자지원 대상은 개인이 운영하는 민간어린이집 또는 가정어린이집 중 안전과 관련된 보육 환경개선이 필요한 시설이다. 작년부터 민간어린이집 현대화를 위해 비상계단·대피용 미끄럼대·스프링클러와 같은 비상재해 대비시설 설치비, 놀이터 및 놀이기구 설치비, 공기정화설비·환기설비와 같은 공기 질 개선 공사비, 노후시설 수리비로 1개 시설당 2천만원 이하의 환경개선자금을 융자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시설의 환경개선이 구조적으로 어려워 다른 장소로 이전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1개소당 1억원 이하의 신축비, 건물·부지 매입비, 임대료 등 시설...  
어린이용 색조화장품은 불법 제품…단속 강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만화 캐릭터나 도안을 용기·포장에 표시하여 마치 어린이용으로 오인될 수 있는 립스틱, 아이라이너 등 색조화장품을 제조·수입·판매하는 행위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색조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판매하는 행위가 성행한 것에 따른 어린이 보호 대책의 일환으로서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협회 등을 통하여 계도기간을 거친 이후 7월부터 시행된다. ※ 위반 시 행정처분 및 고발기준 ▶제조업자 및 수입자 - 용기, 포장에 어린이용으로 표시하거나 어린이용으로 속이거나 속을 우려가 있는 포장인 경우 : 당해품목판매업무정지 2월 - 광고매체에 어린이용으로 오인될 수 있도록 광고한 경...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릉시는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하여 학기 초 학교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예방 및 안전보행지도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릉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를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에 학부모차량의 불법주정차 및 2중 주정차 금지를 요청하고 교통안전 사고예방에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 2일(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성덕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19일(금)에는 중앙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등하교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안전문화운동추진 교통분...  
어린아이들이 맘껏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노적봉폭포공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금 안산시 노적봉폭포 암벽에선 정해진 시간마다 폭포와 분수쇼를 번갈아 보여주고 소규모 개울가에선 어린아이들이 맘껏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아침출근, 산책 및 등교 시 시원한 폭포수를 볼 수 있도록 오전 7시부터 10시 까지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10시부터 11시까지는 분수쇼와 격 시간 별로 번갈아 가며 오후 9시까지 가동 되고 있어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노적봉 인공폭포는 높이 23m, 폭 133m로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과 철쭉동산, 장미원이 함께 자리 잡고 있어 안산시민과 수도권 주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 명소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잠시나마 노적봉폭포 공원에서 더위...  
양평 두물머리에 황포돛배 뜬다 file
황포돛배 두물머리 뱃놀이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옛나루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에 새로운 황포돛배가 등장한다. 양평군은 7천5백만 원을 들여 황포돛배를 복원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양서면 두물머리에서 500여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수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배는 40여 명이 승선할 수 있는 길이 16m, 너비 3m, 돛대높이 8m 크기의 전통돛배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1호 조선장(造船匠) 기능 보유자인 김귀성씨(59)가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 두물머리에는 1999년과 지난 2004년 황포돛배가 등장한 적이 있으나 규모가 적고 훼손되거나 폐선 됐다. 지난 4월부터 2개월여 우리 배 만들기에 피땀을 흘린 김귀성 장인은 본체는 물을 먹지 않는 수령 70년이 넘은 낙엽송을...  
약수고가도로 철거 완료, 추석 전 개통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서울시가 약수고가도로 철거를 완료, 도로 포장, 차선 도색 등을 추석 전까지 마무리해 오는 9월 4일(목) 05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약수고가도로 철거는 차량통제에 들어간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고가도로 상판을 감싸는 달비계를 설치하고, 아스팔트, 방호벽, 콘크리트슬래브 등 시설물을 제거하는 사전 작업을 마쳤으며, 8월 7일부터 5개 경간의 강박스를 철거하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8월 31일(일) 마지막 옹벽이 철거됐다. 특히 서울시는 고가도로 상판을 감싸는 달비계를 설치해 철거공사 중에도 하부의 기존 도로 차량 통행을 4개 차로로 그대로 유지해 시민 편의를 도모했다. 또, 서울시는 안전 공사를 위해 전담추진반을 구성, 공사관리관을 주야간 각 1명씩 24시...  
약수고가도로 철거 '30년 만에 역사속으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1984년 12월 31일 설치된 '약수고가도로(중구 동호로 194)'가 3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서울 고가도로 중 17번째 철거다. 약수고가도로는 80년대 설치 당시는 도심 교통난 완화 및 강북~강남 간 빠른 이동을 위해 필요했지만, 시간이 흐른 현재는 대중교통체계가 촘촘해지며 본래 기능은 퇴색되고 이 일대 지역상권 중심축인 약수역 사거리 상권 침체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철거가 결정됐다. 고가도로가 약수역 사거리를 가로질러 높이 설치돼 있어 약수동과 청구동(동호로), 다산동(다산로)간의 왕래가 제한되는 등 상권이 침체되고, 시야가 막혀 건너편 건물 조망이 어렵고 고가도로 아래는 햇볕도 들지 않아 도시 환경이 좋지 않은 상태다. 서울시는 8월말까...  
약국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대상 질병 확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보건복지부 고시)」개정을 통하여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 외래 진료 후 약처방시 약국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대상이 되는 52개 질병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대상에는 인슐린 비의존 당뇨병, 고혈압, 감기관련 질병(감기, 급성 축농증, 인두염, 편도염, 후두염 및, 기관염, 비염 등), 눈물계통의 장애, 소화불량, 두드러기, 골다공증 등의 질병이 포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제도의 취지(외래환자의 대형병원 쏠림 완화)를 유지하면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상 질병을 정한다는 방침하에 병원협회, 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심평원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총 5차에 걸친 심도있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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