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식약청, 화장품 허위·과장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 주의 당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주요 일간지, 여성잡지 등에서화장품을 관절크림, 가슴크림, 아토피·여드름 치료 등으로 광고하는 사례가 성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화장품 허위·과장광고에 소비자들이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일부 화장품 판매업자 등이 화장품을 의약품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나 기능성화장품이 아님에도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광고하고 있으며, 특히 허위·과장광고 제품 중에는 화장품원료로 사용이 금지되는 스테로이드성분이 불법적으로 함유된 제품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허위·과장광고의 예 - 피부질환(아토피, 여드름)에 효과, 화상・흉터・기미・잡티 제거, 관절염에 효과(관절크림), 가슴이 커지는 크림, 살빠지는 크림,...  
식약청, 임시마약류 지정제 도입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르면 7월말부터는 새롭게 발견되는 환각용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환각목적으로 남용되는 물질의 확산을 즉시 차단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불법 마약류 제조로 전용될 수 있는 원료물질을 제조·수출할 경우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원료물질 허가제’가 내년부터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불법 마약류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환각목적으로 남용되는 신종 불법 마약류를 ‘임시마약류’로 우선 지정하여 수입·제조·유통·소지 등 취급을 금지하면서 마약류로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하는 ‘임시마약류...  
식약청, 일본뇌염백신 추가접종 효과 확인 연구결과 발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근 일본뇌염 환자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본뇌염에 대한 면역력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려면 영·유아시기의 기초접종 이후 추가 예방접종이 필수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일본뇌염 발생환자수(사망자수) : ‘07년 7(1), ’08년 6(0), ‘09년 6(0), ‘10년 27(7)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지난 2년간(‘09~’10) 기초접종을 마친 만 6세의 건강한 어린이 136명을 대상으로 일본 뇌염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유용성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가 원인균으로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매개로 신경계합병증을 일으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감염된다. 국내 일본뇌염 백...  
식약청, 식품 중 ‘곰팡이독소’ 안전관리 강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최근 곰팡이 번식이 왕성할 수 있는 고온 다습으로의 기후온난화가 우려되고, 이러한 기후를 가진 지역에서 수입식품도 증가하고 있어, 곰팡이 독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16개 시․도(위생부서, 보건환경연구원)와 합동으로 곰팡이에 오염 가능한 쌀 등 곡류, 된장 등 장류, 땅콩 등 견과류 등 모든 식품을 대상으로 곰팡이 독소에 대한 수거·검사를 매년 8,000건씩 4년간 실시한다. 현재, 곰팡이 독소 기준은 곡류 중 총 아플라톡신 15ppb 이하, 오크라톡신 5ppb 이하, 데옥시리발레논 1ppm 이하, 제랄레논 0.2ppm 이하 등으로 전반적인 수준은 EU, Codex 등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 곰...  
식약청,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년중 기획단속 실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그간 반복적으로 제기되었던 어묵 제조업체, 떳다방 등에 대해 위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단속을 오는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의 식품안전관리 인력 및 자원의 한계를 감안하여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일정기간 관리역량을 집중, 단속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특히, 분야별 단속계획을 미리 업계에 알려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위반업체에 대하여는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에 개선여부를 확인·점검하여 문제점은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우선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그간 위생관리가 취약하여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던 ...  
식약청, 모기 등 ‘기피제’ 무허가제품 주의 당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모기, 파리 등 해충류의 번식이 왕성한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모기 등의 기피제를 무허가로 제조·수입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모기 등의 기피제는 살충제처럼 벌레를 죽이는 효과는 없으나 곤충이 싫어하는 물질을 피부나 옷에 뿌리거나 도포하여 벌레들이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모기 등 기피제 무허가 제품 예(팔찌형) 자료제공=식약청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모기 등 기피제는 뿌리는 제품(에어로솔) 40품목과 바르는 제품(액제, 로션, 유제, 겔제) 34품목이 있으며 이들 제품 구입시에는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  
식약청, 막걸리 등 주류제조업체 위생관리 강화 필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6월13일부터 21일까지 탁주·약주·과실주를 생산하는 112개 주류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주세법 등 관련 법률을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위생관리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소비가 증가하는 탁주 등 주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시설위생관리, 원부재료 관리, 제품관리 등 주류 안전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식약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하여 주류 제조용 원료관리, 위생적 기구 사용, 적법한 용기사용 등에 대해서는 주류업체 대부분이 잘 관리하고 있으나 작업장·시설·개인 위생관리 등의 항목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주요 위생관리 개선 사항은 작업장 위생관리의 경우...  
식약청, 가짜 고춧가루 판별법 개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고추다대기를 섞은 가짜 고춧가루 유통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판별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판별법은 국내 고추 생산량이 농촌인구 고령화 및 태풍, 가뭄 등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크게 감소해 값이 저렴한 다대기를 섞은 고춧가루가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짜 고춧가루 제조․판매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고추 생산량(통계청 자료, 단위 : 천톤) : 117.3(2009년)→95.4(2010년)→77.1(2011년) 마늘 특이 프라이머를 이용한 유전자 증폭 결과. 1; 마늘, 2∼5; 마늘을 함유하는 다대기, 6∼7; 마늘 성분이 없는 고춧가루, 8; 음성 대조군 [자료제공=식약청] 이번 개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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