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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정부 여성장애인 포기하나? 예산 전액·대폭 삭감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가재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긴축재정으로 꾸려진 2014년도 예산 때문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사회 취약계층인 여성장애인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최재천 의원실이 2014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정부는 2013년 14억 5200만원이던 여성장애인 지원예산을 63.4%나 삭감된 5억320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예산 안 내역을 살펴보면 2013년에 5억 7,600만원이었던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출산비용 지원 사업 예산은 8억 7,600만원에서 2014년에 5억 3,200만원만 편성하여 3억 4,400만원이(39.3%) 삭감되었다. <여성장애인 지원 예산현황> (단위 : 백만 원) 2012년 2013년 2014년 예산안(B) 증감 (B-A) % 본...  
박근혜 대통령,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국정구상 밝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집권 2년차 국정구상과 관련, "성공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고 경제도약을 이루어서 국가와 국민들에게 활력 넘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이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이것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남북분단으로 인한 사회분열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구축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3대 추진 전략으로 ▲첫째,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통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서 "해경 해체" 발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해경 해체’를 언급했다.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대국민담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사고 직후 즉각적인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다면 희생을 크게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경의 구조 업무가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그 원인은 해경이 출범한 이래 구조 및 구난 업무는 사실상 등한시 하고 수사와 외형적인 성장에 집중해 온 구조적인 문제가 지속돼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구조적 문제를 놔두고는 앞으로도 다른 대형사고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경 해체 소식을...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이화학당 장명수이사장 강의 열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011 소설 토지학교 제8강이 『내 꿈속의 원주, 박경리선생님』이란 주제로 이화학당 장명수이사장의 강의가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2층 사랑방에서 열렸다. 이 날 강의에서는 장명수 이사장이 박완서 소설가와 원주 박경리 선생을 자주 찾으며 나눴던 이야기와 함께, 가까이에서 뵈었던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인 면모와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장명수 이사장은 원주 단구동 옛집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중에 박경리 선생님께서 들려주셨던 대화를 기억하며 “원주는 나를 살려준 곳이야, 원주의 흙이 나를 살려준 거야.”라고 박경리 선생님이 말했다며 서슬 퍼렇던 7~80년대 시절을 지나며 고통스러...  
박경리문학공원, 주말 내내 문화행사 ‘풍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박경리문학공원에는 주말 내내 문화행사로 가득했다. 10월 6일(토) 오전 9시 30분에는『박경리 선생은 문학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를 주제로 조윤아 교수의 토지학교 9강 강의가 있었고 이후 토지문화관 연수가 이어졌다. [사진제공=원주시 문화관광과] 같은 날 오후 17:00 부터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2012토지한국사학교 강의가 10강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감동 깊은 수료식을 갖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된 토지한국사학교는 소설토지학교와 함께 박경리 문학공원의 대표적인 인문학강좌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한일 역사교과서 근대 인식의 차이와 극복”, “ 토지와 함께 인물로 보는 동학농민 전쟁”등 소설 토지를 중심으로 ...  
바이러스로부터 항암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신물질 발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암발생 억제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p53)을 안정화 시키는 물질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발견되어 신규 항암치료제 개발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프론티어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오태광) 지원 및 글로벌 프론티어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 (단장 김성훈)의 협조를 받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명희 박사팀과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정재웅 교수팀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수행되었다. HAUSP 효소와 펩타이드 vif1과 vif2의 복합체 입체구조[사진제공=교육과학기술부]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는 p53이라는 암발생 억제 단백질의 발현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기능을 ...  
바실련, 조희팔사건 경인지역 총책 친동생 처벌 호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11일 오후 5시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제1형사부에 조희팔 사기집단의 경인지역 총 책임자 K씨(67년생,남)를 도와 범죄수익자금 운반 및 로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K씨(67년생,남)의 친동생 김씨(70년생,남)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됐다. 진정서에는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바라는 피해자 및 일반시민 3297명의 서명이 함께 담겨, 김씨의 형량을 주의 깊게 바라보는 여론의 높은 관심이 엿보였다. 피해자단체 ‘바른가정경제 실천을 위한 시민연대’ 측은 진정서를 통해 김씨가 ㈜티투 법인의 대표이사 및 ㈜리브의 경영고문이었던 K씨의 친동생으로 수도권 및 충남 서산지역의 ㈜리브법인 내 인천웰빙프라임 센터(의료기 체험 시설,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소재) 센터장이었다고 밝...  
밀알복지재단-수서경찰서 노인대상 범죄 예방 위해 손잡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밀알복지재단 대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미경)과 수서경찰서(서장 조용식)가 노인대상 범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손잡았다. 점차 지능화 되어 가고 있는 노인 대상 전화금융사기범죄를 줄이고자 5월 21일, 밀알복지재단 대청종합사회복지관과 수서경찰서가 일원동 장기·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노인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교실’을 실시 한 것이다. 노인범죄 수사경험이 풍부한 수서경찰서 조용식 서장은 전화금융사기범죄의 유형을 설명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였다. 경찰청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전화금융사기 피해규모가 4,75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밀알복지재단 대청종합사회복지관 최미경 관장은 “해마다 다르게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에 노인들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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