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농림수산식품부,‘전주비빔밥’,‘동국장’ 식품명인 2인을 추가 지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전주비빔밥”, “동국장(한식된장·간장)”, 제조·가공·조리 기능보유자 2인을 전통식품 분야의 식품명인으로 추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명인은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분야의 기능보유자로 해당 분야에 20년이상 종사했거나,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온 점이 인정되었다. 추가로 지정된 명인을 살펴보면, ‘전주비빔밥’ 조리명인으로 지정된 김년임(여, 73세, 전북 전주)씨는 1979년에 전주 중앙동에 “가족회관”이라는 전문음식점을 개업하여 전주비빔밥을 세계에 알리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산 증인이다. 2008년에는 전라북도 지방무형문화제 전주비빔밥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현재 한식세계화 민관합동 추진단에서 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한겨레 언론위 제소 ‘만지작’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한겨레(인터넷판)의 <검역본부장 ‘검역중단’ 건의했었다. 직원들 ‘검역강화는 쇼’ 사기저하> 기사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 지난 1일 한겨레 신문사는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과 관련 “일단 검역을 중단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본부장은 정부의 검역 강화 조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역검사본부 직원들은 “검역강화가 쇼에 불과한 줄 뻔히 알면서 하다보니 자괴감이 더 든다“ 라고 보도했다. 농식품부의 해명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 소속기관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박용호 본부장은 검역중단 견해를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으며, 또한, 2012년 4월3...  
농림부, 원예농산물 자조금 정책 14년만에 대폭 손질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한중FTA 등 시장개방 및 농산물 수급불안 심화 등 농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품목생산자의 조직화를 통한 생산자 중심의 농산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원예농산물 자조금 정책을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0년도부터 참다래, 파프리카 등 2개 품목을 대상으로 원예농산물 자조금 정책을 도입한 이후 양적인 성장을 거쳐 2013년 현재 임의자조금 단체 24개가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2013.2.23)하여 의무자조금 도입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였다. * 자조금 정책 : 생산자가 스스로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등 ...  
노후 임대주택 그린홈으로 리모델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노후 영구임대주택 중 7개 단지, 8,808세대를 에너지 절약형 주택으로 리모델링(그린홈化) 중이라고 밝혔다. * LH 관리 영구임대주택 : 126개 단지, 140,078세대 * 서울 등촌7(1,146), 서울 중계3(1,325), 수원 우만3(1,213), 김해 구산1(552), 대구 안심1,3(1,848), 전주 평화1(1,650), 제천 하소4(1,074) 노후 영구임대주택 그린홈化 사업은 '10년도에는 141억원(정부 120억원, LH 21억원) 예산으로 금년 4월 23일 착수하였으며,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년도 사업 대상 단지는 LH공사 소유의 영구임대주택 중 노후화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입주자 거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감효과가 큰 난방 및 급탕시설 개선 위...  
노스페이스 패딩, 인터넷쇼핑몰 사기피해 주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젊은층 사이에 노스페이스 패딩점퍼, 나이키 운동화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쇼핑몰에서 이들 제품을 구입하고 물품을 받지 못했다는 전자상거래 사기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올해 들어 1월 한 달간 인터넷쇼핑몰에서 의류나 운동화를 구입하고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소비자피해가 4백10건이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에 접수됐다고 7일(화) 밝혔다. 접수된 피해품목은 신발이 364건(88.8%), 의류가 46건(11.2%)이며, 그 중에서도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노스페이스 패딩점퍼와 나이키 운동화의 피해사례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피해가 발생한 인터넷쇼핑몰은 신발, 의류 등 ...  
노력 끝에 노숙자 아들 찾아 위독한 어머니 곁으로 돌려보내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위독한 어머니에게 노숙자가 된 아들을 만나게 해주려던 가족들의 소원이 경기도의 ‘찾아가는 도민안방’팀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다.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52세 남자인 윤 모씨와 경기도의 ‘찾아가는 도민안방’소속 현장운영 2팀. 경기도는 ‘찾아가는 도민안방’팀이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인근에서 생활하던 한 노숙자를 지난 14일 10일간의 노력 끝에 찾아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윤 씨와 찾아가는 도민안방의 첫 만남은 지난 해 12월 23일 처음 이뤄졌다. 23일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대민 서비스를 펼치던 ‘찾아가는 도민안방’에 허름한 옷차림과 치아가 듬성듬성 빠지고 얼굴에 병색이 도는 윤 씨가 찾아왔다. 윤 씨는 도민안방을 ...  
노동계 인사 1072명,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민주택시노조와 서울대학교병원 등의 전·현직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동계 인사 1천72명은 “노동계 등 민주개혁 세력과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한 김두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김두관 후보 지지 선언단은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계와 이 시대 범 노동계가 선택할 시대정신으로 김두관 후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선언단에는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의 전·현직 간부와 상급단체가 없는 노조 전·현직간부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평등세상노동포럼‘을 발족, 조직적인 지지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노동현장을 착취와 억압, 탄압의 대상으로 여기는 현정권과 새누리당을 차지하고라도, 힘이 되어야할 민주통합당...  
노는 땅, 더 이상 놀리지 않는다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강릉시는 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가 공한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인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공한지 활용사업을 연중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강릉시는 민관 협력 행정 실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은 인근 지역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토지 소유주는 재산세(토지분) 전액 감면 효과와 함께 도시미관 및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1석 4조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지 소유주의 토지이용 계획 시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하며, 강릉시청 교통행정과 시설팀(☎ 033-640-538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강릉시에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간 1,208면(41,513㎡)의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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