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릉시는 오는 15일(금) 16:00 강릉시청에서 수필름제작사 민진수 대표, 감독 민규동, 주연배우 임수정, 이선균, 류성룡 등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아름다운 강릉을 스크린에 담아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촬영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5월 17일 개봉한 이래 6월 현재 관객 350만 명을 돌파하고 있어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강릉해변, 찻집, 횟집 등 영화에서 비춰진 영상을 보기 위하여 강릉을 찾아오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영상미디어에 강릉이 더욱 두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95e955eb83cbd3e665918944bbafcb29.jpg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포스터                     [사진제공=공식사이트]

지난겨울 영화촬영을 위하여 50여명의 제작진이 5개월가량을 강릉에 상주하면서 촬영을 진행함에 따라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경기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번 영화는 여자의 미모에 이끌려 단번에 결혼을 결심한 뒤 아내가 된 여자에겐 신경이 둔해진 남편들을 일깨우는 영화로 아내를 잠시라도 떠나고 싶은 남자주인공이 강릉 발령을 자청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릉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감사패 수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릉시는 오는 15일(금) 16:00 강릉시청에서 수필름제작사 민진수 대표, 감독 민규동, 주연배우 임수정, 이선균, 류성룡 등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아름다운 강릉을 스크린에 담아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촬영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5월 17일 개봉한 이래 6월 현재 관객 350만 명을 돌파하고 있어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강릉해변, 찻집, 횟집 등 영화에서 비춰진 영상을 보기 위하여 강릉을 찾아오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영상미디어에 강릉이 더욱 두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포스터 [사진제공=공식사이트] 지난겨울 영화촬영...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