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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 스마트폰 사용용도 1위 ‘인터넷 검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장인 75.3%는 업무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 중이며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스마트폰•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중인 직장인 4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75.3%가 업무용을 제외한 업무시간에도 모바일 기기를 사용 중이며 전화 외에 하루 평균 사용빈도는 ‘수시로•셀 수 없다’가 45.0%로 가장 많았다. 전화 외에 많이 이용하고 있는 기능(복수응답)은 ‘인터넷 검색’이 79.1%를 차지했다. ‘게임’ 54.6%, ‘동영상 및 음악감상’ 46.3%, ‘날씨•교육정보 등 생활정보’ 42.8%,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 34.1%, ‘카드결제•뱅킹 등 금융서비스’ 33.4%...  
신병 부대배치, 이젠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앞으로 육군에 입대한 병사의 부대배치 결과와 신병훈련 모습 등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육군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000만 명의 시대를 맞아 ‘부대배치조회’와 ‘신병사진보기’ 등 육군의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2일(목)부터 ‘육군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대한민국 육군] 육군 모바일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한 모든 포털사이트에서 ‘육군’을 검색하거나 ‘주소(http://m.army.mil.kr)’를 입력하여 접속이 가능하며, 초기화면에서 바로 ‘신병 부대배치 조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인터넷으로만 열람이 가능했던 ‘신병사진보기’나 ‘육군모집’ 등의 ...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접이식 자전거, '자율안전확인' 신고 전 판매 드러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식경제부는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접이식 자전거에 대해 소비자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이 동 자전거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기술표준원이 접이식 자전거 수입업자인 B사가「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제19조제1항 및 제20조제2항을 위반한 혐의를 발견하여 고발 조치하였다고 한다. 또한, 판매업자인 롯데마트에 대해서는 동 자전거가 판매되지 않도록 매장에서 수거 조치하도록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산 접이식 자전거(모델명: IVACE 또는 MAX폴딩) 1만대를 2011.4월에 수입하여 롯데마트에 납품한 B사는 동 자전거가 자율안전확인(KC마크) 대상품목임에도 불구하고 자율안전확인 및 신고를 하지 않고, 허위 인증표시를 하...  
2010.10.1부터 대형마트에서 1회용 비닐쇼핑백(비닐봉투) 판매 금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환경부는 사용의 편리성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5개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협약을 `10.8.25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롯데마트, 메가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 클럽 등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약 350개소 매장에서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회용 비닐 쇼핑백을 판매하지 않게 된다. 다양한 재질 및 규격의 장바구니를 제작·보급하고 빈BOX 제공 등의 대체수단을 마련하고, 고객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와 각 유통업체는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규격과 재질의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제작 보급 하기로 하였다. 재사용...  
급할 때 스마트폰으로 근처 화장실 위치찾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서울시는 2010년 5월31일부터 시민고객들이 시내 공중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화장실 위치찾기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한 결과 현재 9000여명이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난감한 상황, 급히 화장실을 찾아야 할 때 마음은 급한데 눈에 잘 띄지 않는 공중화장실... 이제는 쉽게, 내 손안에 스마트폰이 찾아준다. 현재 시내의 화장실 2300여개소의 안내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금년 9월까지 서울시내 5200여개소의 모든 화장실을 안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윈도모바일폰으로만 화장실 위치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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