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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제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토지사랑회(회장:정선용) 가 주관하는 ‘2011 어린이 토지 학교’가 지난 8월 6일(토) ~ 8월 7일(일) 1박 2일에 걸쳐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렸다.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의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어린이 토지학교는 박경리선생의 옛집에서 하룻밤을 통해 소설 土地와 작가 박경리선생을 이해하고, 원주지역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박경리문학공원에 대한 자긍심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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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원주시 문화관광과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토지학교를 통한 박경리선생님 옛집에서의 하룻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여름 우리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토지학교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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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어린이 토지학교’ 박경리선생 옛집에서 열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토지사랑회(회장:정선용) 가 주관하는 ‘2011 어린이 토지 학교’가 지난 8월 6일(토) ~ 8월 7일(일) 1박 2일에 걸쳐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렸다.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의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어린이 토지학교는 박경리선생의 옛집에서 하룻밤을 통해 소설 土地와 작가 박경리선생을 이해하고, 원주지역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박경리문학공원에 대한 자긍심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자료제공=원주시 문화관광과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토지학교를 통한 박경리선생님 옛집에서의 하룻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여름 우리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토지학교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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