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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제 : 정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는 어제인 2014년 4월 4일(금) 오전 9시경 국회본청 대표실에서 제4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 및 전병헌, 조경태, 양승조, 우원식, 박혜자, 이용득, 김 근, 김효석, 이계안, 이용경, 김삼화, 표철수 최고위원이 각 참석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서울시당, 인천시당, 광주시당의 각 집행위원회 설치 및 구성의 건을 의결하였다.

강연재(변호사) 위원에 따르면 서울시당 집행위원회 구성은 총 20인으로,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인 이계안, 오영식 위원장이 각각 동수로 지명하는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번 서울시당 집행위원회 위원 명단을 살펴보면 ▲이계안(공동위원장) ▲오영식(공동위원장) ▲강동호(공동사무처장) ▲강연재(변호사) ▲고용진(구)민주당 노원갑 지역위원장) ▲곽태원(서울노동정치연대포럼 대표) ▲권정(변호사) ▲김영주(국회의원) ▲김윤(북촌학당 학장) ▲김지희(전)민주노총 부위원장) ▲서영교(국회의원) ▲양원태(장애인인권네트워크 대표) ▲이목희(국회의원) ▲이용선(구)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 ▲위정희(전)경실련 기획실장) ▲정태호(구)민주당 관악을 지역위원장) ▲정호준(국회의원) ▲진선미(국회의원) ▲허활석(정책네트워크내일 위원) ▲홍종학(국회의원) 이 선임되었다.

서울시당 집행위원회는, 지난 2014년 3월 31일 개최된 제3차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에 따라 서울시당의 당무집행을 위한 한시적인 기구로서, 6.4지방선거의 공직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기구(위원회)를 구성할 권한 및 기타 당헌,당규에 규정된 시도당 상무위원회의 권한으로 정한 사항에 관하여 권한을 가진다.
다만 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 후보자 추천 및 비례대표자치구,시,군의원선거 후보자 추천은 제외된다.

공직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기구(위원회)로는,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예비후보자자격심사이의신청처리위원회 및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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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집행위원회 위원 20인 선임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는 어제인 2014년 4월 4일(금) 오전 9시경 국회본청 대표실에서 제4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 및 전병헌, 조경태, 양승조, 우원식, 박혜자, 이용득, 김 근, 김효석, 이계안, 이용경, 김삼화, 표철수 최고위원이 각 참석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서울시당, 인천시당, 광주시당의 각 집행위원회 설치 및 구성의 건을 의결하였다. 강연재(변호사) 위원에 따르면 서울시당 집행위원회 구성은 총 20인으로,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인 이계안, 오영식 위원장이 각각 동수로 지명하는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번 서울시당 집행위원회 위원 명단을 살펴보면 ▲이계안(공동위원장) ▲오영식(공동위원장) ▲강동호(공동사무처장) ▲강연재(변호사) ▲고용...  
[속보]안철수, “후보직 내려 놓겠다” 사퇴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안철수 후보가 23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그리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후보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 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또한 “역사의 숙명을 잊지 않고 온몸 던져서 갈 것”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철수 대선출마 공식선언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19일 오후 3시 충정로에 소재한 구세군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다음은 안철수 원장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저는 지난 7월말에 말씀 드린 대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동안 저는 재미있는 별명도 얻었고. 또 최근에는 저를 소재로 한 유머도 유행하더군요. 그동안 제 답을 기다려오신 여러 분들의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기업인과 교수의 삶을 살아온 저로서는, 국가경영의 막중한 책임을 지는 결심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춘천에서 만난 어르신, 명예퇴직을 앞둔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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