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재청
 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설치
  ○ 설악권은 각종 개발규제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로프웨이 설치가 절실한 실정
  ⇨ 오색로프웨이 사업 추진을 위한 문화재 현상변경(설악산 천연기념물) 협조 건의
  오대산본「조선왕실의궤」환수에 따른 건의
  ○ 현재 지역에서 민족정기 회복 및 문화분권 실현을 위해 오대산본 제자리찾기
     운동이 활발히 진행중
  ⇨ 의궤의 오대산 봉안, 환국 환영행사·고유제 오대산 개최 및 의궤의 안전 보관ㆍ
     전시를 위한 월정사 유물전시관 신축공사비 조기지원 건의(총110억원 중 국비 55억원)
  등록문화재「철원 감리교회」복원
  ○ 역사성과 예술성을 지닌 감리교회 복원을 통해 일제강점기 근대건축에 대한
     역사의식을 고양하고, 신앙인들의 성지순례지로 활용하는 역사교육의 장 마련 필요
  ⇨ 철원 감리교회 복원사업비 35억원 중 50%인 18억원 국비 지원 건의

2 산림청
 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설치
  ○ 설악권은 각종 개발규제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로프웨이 설치가 절실한 실정
  ⇨ 오색로프웨이 사업추진을 위한 국유림 사용허가 및 백두대간 개발행위 협조 건의

      정선「중봉 활강경기장」조성지원
  ○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조성 예정지인 정선 중봉지구는 산지전용 필수요건
  ⇨ 산지전용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규정 사전해소로 하반기 적기착공 지원

3 국방부
  동계올림픽 개최관련 안보지원
  ○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군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지원이 필수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역사상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건의
  신병면회제도 개선
  ○ 지난 5.1일부터 군부대 신병훈련소 가족면회제도가 실시되었지만, 신병면회를
     영내로 제한하여 기대에 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미흡
  ⇨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병 등에 대한 영내면회 제도를「영외면회 제도」로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
  청정녹색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군부대 이전
  ○ 횡성군에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청정녹색산업단지 조성 추진중이나
     조성 예정지역에 593탄약대대, 842방공중대 등 군사시설 위치, 단지조성에 애로
  ⇨ 군부대 이전에 소요되는 시설과 부지는 국방부에 기부채납하고, 기존 군사시설
     부지를 횡성군이 넘겨받는 “기부 대 양여” 방식 사업추진 건의
  육군 제13항공단 이전
  ○ 육군 제13항공단은 도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소음으로 인한 주민피해와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
  ⇨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각종 개발규제 완화를 위해 육군 제13항공단
     이전 건의
  다이나믹 원주 페스티벌 지원
  ○ 강원도 원주시는 도민과 군이 함께하는 민·군·관 평화 한마당 축제인
    「2011 다이나믹 원주 페스티벌」행사를 추진중
  ⇨ 본 행사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민·군·관의 대표적인 상생모델로 발전
     시키기 위한 호국안보 문화축제라는 점을 감안, 국방부의 지원 건의
  지상작전본부 유치 지원
  ⇨ 정부의 국방개혁 추진에 따라 제1야전군사령부와 제3야전군사령부가 통합되어
     지상작전본부가 창설될 경우, 원주지역에 유치되기를 건의

4 국회
  동계올림픽 특별법 제정 지원
  ○ 현재 강원도 차원에서 동계올림픽 지원 및 특구지정 관련 법률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8월중 의원 발의로 입법을 추진할 계획임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개최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특별법 제정시 국회 차원의 지원 건의
  국회 의정연수원 고성건립 추진
  ○ 지난 ‘08.3월 국회사무처에서 국회 의정연수원 건립지로 고성지역을 확정
     발표하였으나, 지금까지 사업추진이 보류
  ⇨ 고성지역 의정연수원 건립은 이미 확정된 사업으로 재론의 여지가 없으며, 건립
     관련절차(부지확정 MOU 체결 등)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
  원주~강릉 복선철도 건설
  ○ 본 사업은 정부가 IOC에 동계올림픽 핵심 인프라로 제시하여 건설 보증한
     사업으로
  ○ 취약한 동해안권 교통인프라의 조기확충과 동계올림픽성공개최를 위해
     2017년까지 준공되어야 하므로 금년중에 반드시 착공하고, 연차적으로
     소요사업비 확보가 필요
  ⇨ 실시설계가 조기 완료되는 대관령 터널구간은 금년중 착공하고, 계획기간내
     완공을 위하여 ‘12년도 사업비(2,000억원)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 여주~원주 수도권전철 연장
  ○ 본 사업은「국가기간교통망계획」및 지난 4. 4일 고시된「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반기 착수사업으로 반영되었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도 매우 중요한 핵심 교통망
  ⇨ ′1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 확정과 ‘12년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비(30억원)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 춘천~속초(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 철도는 대내적으로 수도권과 동해안을 최단시간에
    연결하고, 대외적으로 극동러시아, 중국 동북 3성, 북극항로 등과 연계된
    동북아 신 경제권의 새로운 물류교통망으로서 대륙철도망(TKR, TSR)과
    연결되는 핵심 교통망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주요 철도망으로 금년 하반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
     계획용역 착수를 위한 예산반영(30억원)과 ‘12년도 실시설계비(100억원)가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