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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제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치과의사 가수로 유명한 박소연(스텔라 박)씨가 기부를 통해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8일 강릉문화예술관 대공연장에서 ‘Memory' 콘서트를 열었던 박소연씨는, 콘서트수익금 전액을 28일 강릉문화예술진흥재단에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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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릉시청 문화예술과]

 

현재 강릉연세플러스치과 원장, 강릉문화예술진흥재단 이사 팝페라 가수로 활동 중인 박씨의 가수 데뷔작은 지난 2007년 작곡가 姑 이영훈씨의 마지막 작품인 ‘별과 바람의 노래’이며, 그동안 살림이스트 현경교수와 함께한 광화문공연, ‘별과 바람의 노래’ 강릉콘서트, 강릉시 초청 작은도서관 개관기념 음악회, 북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지난 9월16일 열린 서울 올림푸스홀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박씨의 이번 기부금은 강릉지역 신진예술가들의 창작예술 및 공연활동을 장려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최명희 강릉시장은 감사패 전달을 통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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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가수 ‘스텔라 박’, 콘서트수익금 전액 기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치과의사 가수로 유명한 박소연(스텔라 박)씨가 기부를 통해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8일 강릉문화예술관 대공연장에서 ‘Memory' 콘서트를 열었던 박소연씨는, 콘서트수익금 전액을 28일 강릉문화예술진흥재단에 기부하였다. [사진제공=강릉시청 문화예술과] 현재 강릉연세플러스치과 원장, 강릉문화예술진흥재단 이사 팝페라 가수로 활동 중인 박씨의 가수 데뷔작은 지난 2007년 작곡가 姑 이영훈씨의 마지막 작품인 ‘별과 바람의 노래’이며, 그동안 살림이스트 현경교수와 함께한 광화문공연, ‘별과 바람의 노래’ 강릉콘서트, 강릉시 초청 작은도서관 개관기념 음악회, 북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지난 9월16일 열린 서울 올림푸스홀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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