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기방이 온몸으로 하트를 표현한 신개념 하트 퍼포먼스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연출 이윤정/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양형사'역으로 분해 맛깔 나는 감초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김기방이 ‘하트 투 하트 캠페인’을 위해 온몸 하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얼굴에 하트모양 스티커와 깜찍한 하트 포즈로 자신을 사랑해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하트 투 하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지는 김기방의 유쾌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미남배우들과는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은근하게 여심을 아우르고 있는 떠오르는 매력쟁이 김기방의 하트 퍼포먼스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방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기방 왜케 웃겨 매력쟁이', '김기방, 양형사 메소드 연기 중', '기방오빠 너무 귀여워', '김기방 자기애가 넘쳐보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방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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