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헐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가 함께한 페이스북 사진이 화제다.
샘 해밍턴은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 홍보를 위해 방한한 러셀 크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am.hammington.77/photos/a.333769253402226.74478.317326961713122/691548047624343/?type=1&theater)에 공개하며 헐리우드 스타와 만난 감동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샘 해밍턴은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만났다…러셀 크로우!! 진짜 넘 멋지다!!”라는 글을 남기며 러셀 클로우의 열성 팬임을 인증했다.
해당 사진에서 샘 해밍턴은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의 함성을 내지르는듯한 표정을 하고 있으며, 러셀 크로우 역시 같은 오세아니아 출신 유명인사를 만난 것이 반가운 듯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다.
샘 해밍턴과 러셀 크로우의 사진을 접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좀 닮은 것 같은데”, “샘도 러셀만큼 멋짐”, “이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공=샘 해밍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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