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뉴스팀] 정시아가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여고생부터 차도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변신의 귀재로 등극했다.
헤어밴드에 귀엽게 머리를 땋은 모습이 여고생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고 짧은 단발머리와 흰색 셔츠로 차가운 도시 여자를 연상케 한다. 정시아는 동안얼굴과 군살 없는 몸매로 여고생부터 차도녀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극중 정시아와 서동원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고생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정시아 얼굴은 동안인데 전부 다 잘 어울려”,“상득과 서로 밀당하는 모습 은근 재밌어” 등 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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