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집밥의 여왕’ 6회에서 쌍꺼풀 수술만 무려 세 번 했다는 솔직한 미스코리아 김예분의 눈 변천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김예분의 집을 방문하던 중 김예분의 쌍꺼풀 수술 전 사진을 발견했다, 쌍꺼풀 수술하기 전 모습은 물론, 쌍꺼풀 수술을 1번 하고 출전했던 1994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모습까지 모두 공개됐다. 김예분은 이미 임지연의 집에서 “쌍꺼풀 수술을 3번이나 했다”고 거침없이 밝혔다. 하지만 김예분은 지금의 눈도 만족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JTBC]
지난 3월, 개그맨 차승환과 결혼식을 올린 김예분!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는 그녀의 집은 함께 도전한 임지연, 이미진, 박샤론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김예분의 집은 남편을 위한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다. 신혼 냄새 물씬 풍기는 아늑한 안방에는 남편을 위해 마련한 운동기구와 언제라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가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 진격의 집밥 배틀 버라이어티 JTBC ‘집밥의 여왕’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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