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조우리가 ‘냥이맘’으로 변신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여민지로 분해 깜찍, 발랄, 상냥함을 모두 갖춘 워너비 간호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우리가 고양이와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제공=봉프로]
사진 속 조우리는 새하얀 고양이에게 간식을 먹이거나 고양이와 함께 누워 다리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조우리의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청아한 외모는 고양이와의 환상 케미까지 선보이며 남성 팬들에게 삼촌미소를 유발할 것을 예감케 한다.
또한 ‘메디컬 탑팀’에서 오연서(최아진 역)와의 찰떡호흡은 물론 김기방(정훈민 역)과의 미묘한 러브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조우리가 남은 2회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칠 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우리, 피부 정말 좋다. 완전 청순함!’, ‘조우리씨 고양이하고까지 케미 터지네요! 매력덩어리!’, ‘조우리, 냥이맘이 따로 없네, 귀엽다!’, ‘고양이보다 조우리가 더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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