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빅스타 필독이 멤버들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일단달려' 활동을 마무리한 빅스타(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필독은 23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내일 라이브아치 공연을 위해 일본에 도착! 래환이가 가보고 싶어하던 시부야109건물 앞에서 사진도 찍고 ㅋㅋ우리는 지금 관광객 모드^_^ 언젠가는 빅스타도 저기에 포스터를 걸수 있는 날이 오겠죠?','일본 온리원♥ 내일 라이브아치 공연장에서 만나요!!! 참고로 저는 시부야에서...빅스타 근황 전하는 필독이었습니당! 생얼에 죄송합니다 T.T'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과 빅스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필독 개인 셀카 한 장과 빅스타 멤버들과 함게 시부야109 거리를 배경으로 모여서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필독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선 굵은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스타 시부야109에 포스터 걸리는 그날까지 일단달려!" "빅스타 관광객 모드도 귀여워ㅋㅋㅋ" "빅스타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필독 민낯 셀카 오랜만에 본다!" "내일 멋진 공연 기대할게요!""래환이 109건물 가보고 싶었구나! ㅋㅋㅋ"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빅스타는 24일 도쿄 아카사카 브릿즈(BRITZ) 홀에서 진행될공연 '라이브 아치(LIVE ARCH)' 참석한다.

한편 빅스타 (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NH미디어의 진두지휘 아래 올 하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돌입 했으며,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해외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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