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원석이 출연한 광고가 화제다.
박해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LG전자 옵티머스G 야구중계편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원석은 휴대폰으로 야구를 보며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훈남역할로 멋진 외모를 선보이며 훈훈한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제공=IMX]
원석은 패션모델로 먼저 데뷔한 이력이 있는 배우다. 그의 정체를 알게 된 국내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남성상이네요”, “광고에서 자주 봤어요”, “박해일 이미지와 너무 잘 맞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아랑 사또전”에서 ‘석’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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