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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대형마트에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소형애완동물 코너! 앙증맞은 크기에 기르기 쉽고 비용이 적게 들어 반려동물로 인기가 좋다. 국내 3대 대형마트의 88%가 애완동물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마트에서 구입한 애완동물이 일주일 만에 병에 걸렸거나 폐사했다는 제보에서 구입한 토끼와 접촉한 후 피부염을 앓았다는 제보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대형마트 소형애완동물의 건강과 안전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대형마트 소형애완동물의 판매실태를 <불만제로>에서 파헤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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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대형마트 소형애완동물의 비밀&자판기 음료 위생   자료제공=MBC 

 

대형마트에서 토끼를 구입했다가 2개월째 피부염 증세로 고생을 하고 있는 한 가족. 토끼를 구매한 지 사흘 만에 피부병이 발생, 그때야 토끼의 상태를 살펴보니 배 부위에 탈모와 함께 피부염증세가 있었다는데! 구입 당시 판매자가 건강하다고 판매했던 토끼. <불만제로>에서는 국내 3대 대형마트 22곳 매장에서 총 9마리의 애완토끼와 10마리의 애완햄스터, 거북이 19마리를 구입해 수의학 전문가들에게 검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 결과, 9마리의 토끼는 모두 외부기생충에 감염돼 있었고, 이 중 2마리는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곰팡이성 피부염을 앓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밀검사를 통해 밝혀진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9마리의 토끼 중 5마리는 맹장에 기생하여 설사와 영양장애를 초래하는 선충류에 감염돼 있었고, 4마리는 콕시디아라는 내부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콕시디아는 감염 시 폐사율이 매우 높은 기생충이다. 또한 햄스터 역시 10중 4마리가 내부기생충인 조충류에 감염돼있었다고 한다. 동물에 기생하는 조충류와 선충류는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기생충! 또한 19마리의 거북이의 병원성 세균을 검사한 결과 8마리의 거북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살모넬라 역시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시 고열,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며 특히 어린아이와 노약자에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2007년 미국에서는 애완용 거북이를 통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4주 영아가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소형애완동물! 동물의 건강은 물론 사람의 안전성까지 위협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납품업체와 판매처만 아는 소형동물 판매의 비밀은?
대형마트에서 토끼를 구입했다는 한 제보자. 구입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토끼가 설사 등의 이상 징후를 보였다는데.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간 특수동물전문병원에서 듣게 된 충격적인 사실! 토끼가 생후 2,3주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구입 당시 판매자는 생후 6주가 지난 토끼라고 했었다. 불만제로가 찾아간 마트에서도 대부분 생후 한 달이 지난 토끼라며 판매하고 있었는데. 한 달 지난 토끼라고 보기엔 그 크기가 작아도 너무 작았다.

 

불만제로, 마트에 토끼를 납품하고 있는 토끼농장들을 찾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농장주로부터 들은 얘기는 충격적이었다. 통상 생후 6주까지는 어미젖을 먹어야 하는데, 어미젖도 떼지 않은 2,3주의 어린 토끼들이 대형마트로 유통되고 있다는 것. 이유는 작고 어린 토끼를 팔아야 더 많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 너무 일찍 출하되는 바람에 구충이나 예방접종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어미젖을 일찍 뗀 어린 토끼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고 외부환경에 적응할 수 없어 폐사율이 높다고 경고한다.

상황이 이런데도 대형마트들은 애완동물을 판매하면서 질병에 걸리거나 폐사하는 것은 소비자가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이며 구입 후 질병에 걸리거나 폐사하더라고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소비자분쟁해결의 동물판매업 기준에 따르면 애완동물 구입 후 15일 이내에 병에 걸리거나 폐사하면 교환, 환불받을 수 있는 규정이 있지만 현재는 개, 고양이만 대상으로 하고 있어 소형애완동물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게 돼 있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떨까? 미국에서는 생후 4주 이하의 햄스터, 토끼의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거북이를 판매할 때도 살모넬라균의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등껍질 4인치 이하의 거북이는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소형애완동물 판매에 대한 법적 기준이 없는 상황!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소형애완동물의 문제점을 <불만제로>에서 집중 취재한다고 밝혔다.

 

식후에 한잔. 일하다 한잔. 출출할 때 또 한잔.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으로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은 ‘자판기 음료’ 하지만, 믿고 마셨던 자판기 음료의 위생이 의심된다는 제보들이 불만제로 앞으로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그냥 지켜만 볼 수 없었던 불만제로!
긴급히 자판기 위생 점검에 착수했는데...곰팡이균은 물론 식중독균까지 발견된 자판기 음료의 심각한 위생상태!!
그리고!!! 불만제로에서 최초로 포착한 비위생적인 자판기 내부!!!
베스트셀러 서민음료, 자판기의 불결한 속내를 파헤친다.

 

“(아이가) 코코아를 먹겠다고 해서 한잔 그냥 뽑아줬어요. 무심결에 그랬는데 개미가 둥둥 떠 있는 거예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나들이 나갔다가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구리시의 한 주부.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서 뽑은 자판기 음료에 개미들이 까맣게 들어 있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인데!

 

자판기 내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어 그저 믿고 마실 수밖에 없는 자판기 음료! 끊임없는 위생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불만제로>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40곳을 무작위로 선정! 자판기 위생 점검에 착수했다고 한다. 그 결과, 자판기 입구 바닥에 가득 쌓인 먼지와 음료가 나오는 노즐 벽면에 화석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는 음료 찌꺼기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36조에 따라서 자판기 내부는 하루 1회 이상 세척, 소독하고 매일 그 위생 상태를 기록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지키고 있는 자판기는 과연 몇 대나 될까? 믿고 마셔도 좋다는 안심자판기까지! 자판기 위생의 실태를 불만제로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제가 관리하는 자판기임에도 전혀 먹지 않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한 번도 뽑아 본 적 없습니다.”
“청소는 눈에 보이는 데만, 빨리하고자 하면 1, 2분 안에도 (끝나요).”

 

불만제로 취재 결과, 자판기 위생 관리 실상은 그야말로 심각했다고 한다.
자판기 위탁관리업체에서는 1일 1회로 정해진 관리 규정을 무시한 채 주 1회 청소를 통상적으로 행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오수통에는 곰팡이가 피어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정작 관리자들은 재료 보충에만 급급하고, 제대로 청소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비위생적인 자판기 음료, 과연 믿고 마셔도 괜찮은 걸까?

 

불만제로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40개의 자판기를 무작위로 선정, 음료를 채취해 미생물 검사를 의뢰했는데...그 결과는 놀라웠다고 한다. 40개의 자판기 음료 중 무려 9곳에서 규격을 초과하는 일반세균이 검출되었고, 7곳에서는 식중독균으로 분류되는 황색포도상구균까지 검출되었다고 전했다. 충격적 결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자판기 내부를 촬영한 내시경 화면을 본 전문가는 자판기 안에 곰팡이가 서식하고 있을 거라는 소견을 보였다고 하는데...

 

곰팡이균 실험 결과, 15개의 시료 중 무려 11개에서 페니실륨, 에스페러스 등 곰팡이균이 검출됐다고 한다. 청결 유지와 70도 이상의 온도만 유지되면 믿고 마실 수 있는 자판기 음료! 불만제로 확인 결과, 청결 상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자판기 음료의 음용 온도는 70도 미만이었는데... 싼 가격과 맛에 전 국민이 애용하는 친근한 서민 음료, 자판기. 세균이 온상이 되어버린 자판기 음료의 충격적 위생 실태를 불만제로에서 취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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