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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방망이를 거꾸로 들어도 3할을 친다는 양준혁, 그가 18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 3할을 쉽게 친 것처럼 보이나 봐요? 저는 정말 죽자 살자 매달려서 얻어낸 결과인데...“

화려했던 기록과 달리, 투수가 던진 145km의 강속구에 맞서며 늘 도를 닦는 심정으로 야구를 했다는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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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의 긴 선수생활동안 단 한 번도 MVP나 홈런왕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1% 가능성을 위해 18년간 그라운드를 전력질주 했던 선수.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했던 양준혁. 그의 위풍당당하고 찬란했던 야구인생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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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린이 농구계에 심상치 않은 아이들이 등장했다!
또래 팀들보다 키도 작고, 나이도 어리지만 올해만도 벌써 두 번, 우승컵을 거머쥔 아이들!
서울 은평구 <꿈나무 마을> 출신, 11명의 농구 꿈나무들이다.

 

그저 공이 좋고, 키 크는 것이 좋아 농구를 시작했다는 아이들-, 수줍음 많고, 장난기 가득한 이들에게선, 어디도 노련한 농구선수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데..!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덕분에, 다른 어떤 해보다 화려했던, 응암동 “드림팀”의 뜨거운 여름방학을 만나본다!


 

포토영상 에세이 - 당신이 아는 서울. 그리고 당신이 모르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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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종로의 저렴한 여관으로 근근이 손님을 받던 통인동 보안여관이 문을 닫았다.
근대화의 기억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광화문의 뒷골목,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의 공간 세로수길.
600년 역사를 가진 서울엔 화려한 네온사인과 높은 고층빌딩 뿐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습들이 숨어있다.

 

감성다큐 미지수 - 26회 2010년 8월 21일 (토) 밤 10시 15분~11시 15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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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은퇴, 그의 야구를 기억해야하는 이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방망이를 거꾸로 들어도 3할을 친다는 양준혁, 그가 18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 3할을 쉽게 친 것처럼 보이나 봐요? 저는 정말 죽자 살자 매달려서 얻어낸 결과인데...“ 화려했던 기록과 달리, 투수가 던진 145km의 강속구에 맞서며 늘 도를 닦는 심정으로 야구를 했다는 양준혁. 18년간의 긴 선수생활동안 단 한 번도 MVP나 홈런왕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1% 가능성을 위해 18년간 그라운드를 전력질주 했던 선수.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했던 양준혁. 그의 위풍당당하고 찬란했던 야구인생을 조명해본다. 올해, 어린이 농구계에 심상치 않은 아이들이 등장했다! 또래 팀들보다 키도 작고, 나이도 어리지만 올해만도 벌써 두 번, 우승컵을 거머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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