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강적들, 여야 강대강 대치가 벌어진 4월 여의도 정국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진중권 광운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함께 여야 강대강 대치가 벌어진 4월 여의도 정국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야 강대강 대치가 벌어진 4월 여의도 정국.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주도로 통과시킨 양곡관리법에 1호 거부권을 행사하며 여야의 격돌이 심해지고 있다. 하 의원은 “양곡관리법은 거부권 유발법”이라 평하며 “대통령과 각을 세우기 위한 야당의 정략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여야가 함께 논의해야 할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대통령이 야당과 협치할 생각이 없으니, 여당도 대통령의 ...  
극한 갈등에 접어든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정국 토론‥강적들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오늘(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진중권 광운대 교수와 함께 극한 갈등에 접어든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정국에 대해 이야기한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하며 이 대표의 체포 동의안 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민주당 내에 ‘불체포 특권이나 면책 특권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지만 검찰의 미덥지 않은 행태에 대한 반감으로 체포 동의안은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불체포 특권을 본래의 취지대로 행사하려면 민주당 의원들이 체포 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져...  
공공요금 인상으로 휘청이는 민생 '강적들' 여야가 당면한 과제 토론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오늘(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진중권 광운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함께 공공요금 인상으로 휘청이는 민생과 여야 각자가 당면한 과제를 짚어본다. 난방비 폭탄에 이어 대중교통 요금 인상 예고로 국민의 지갑 사정이 한층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박 의원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국민의 지탄이 두렵지만 공공요금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 정부에서 상당 부분 올렸어야 했는데 폭탄을 미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정권을 잡은 입장에선 ‘어떻게 이 문제를 풀 것이냐’를 기준으로 접근해야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교통 요금 인상 유탄을 맞은 ‘노인 ...  
난방비 폭탄 논란 속 민심 잡기에 나선 정치권 행보 '강적들' 토론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오늘(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진중권 광운대 교수,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과 함께 난방비 폭탄 논란 속 민심 잡기에 나선 정치권 행보를 살펴본다. 치솟는 물가 속에 난방비까지 급등하며 들끓는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는 해법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철호 위원은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의 주요 원인은 난방비”라며 “국민은 정쟁보다 먹고 사는 문제를 냉혹히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난방비 폭탄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에 “이미 늦었다”며 “정부가 앞으로 가격 상승에 대한 신호를 국민에게 분명히 주고 취약계층을 어떻게 ...  
이재명 대표 2차 소환 앞두고 총력 방어에 나선 야당 '강적들'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오늘(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전 경희대 교수, 박성민 정치 컨설턴트가 출연해 이재명 대표 2차 소환을 앞두고 총력 방어에 나선 야당과 나경원 전 의원 불출마로 요동치는 여당 전당대회를 두고 토론한다. 사법 리스크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28일 두 번째 검찰 출석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박용진 의원은 “아직 기소도 안 됐는데 언론에서 재판이 끝나 버려 이 대표가 파렴치범 비슷하게 돼 버렸다”며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어 놓고는 겨우 배임 혐의로 얽어매려는 모습이 태산명동 서일필”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재명도 살고 당도 사는 길은 총선...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