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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강호동 따라하기 완벽 빙의 빅웃음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KBS2 예능 <해피선데이 - 1박 2일> 차태현이 '강호동 따라잡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5월 25일 방송 된 <1박 2일>에서는 충북 영동으로 ‘시즌1 첫 녹화 데자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첫 코너는 바로 '강호동 따라하기'로 정해졌다. 당시 MC였던 강호동의 오프닝을 똑같이 따라한 뒤 가장 완벽한 사람을 뽑아 이번 여행의 메인 MC를 정하는 것이었다. 게임에 임하기 전 유독 고민에 빠져있던 차태현은, 평소 강호동의 말투와 행동을 떠올린 끝에 마침내 '강호동 완벽 빙의(?)'를 선보였다. 강호동 특유의 팔을 꼬는 체스쳐와 사투리를 리얼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 비록 득표수에서 데프콘에게 뒤지며 MC 선...  
강호동, “스트라이크 하면 이수근 KBS 사장 시켜준다” 충격 선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호동의 막무가내 이미지 트레이닝에 예체능팀이 식은땀을 흘렸다. 지난 5월 초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볼링 연습을 실시했다. 이는 '예체능' 사상 첫 어웨이 경기가 될 대구전을 앞두고 볼링 초보인 '예체능'팀이 실력을 다지기 위한 것. 연습은 강호동의 불도저식 이미지 트레이닝에서 빛을 발했다. 강호동은 먼저 최강창민에게 "네가 지금 스트라이크를 못하면 '우리동네 예체능'이 없어진다."고 협박하기 시작했다. 졸지에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를 결정짓게 된 창민은 부담감에 몸서리치면서도 스트라이크를 선보여 강호동의 특훈에 힘을 실어줬다. 최강창민의 실력 향상에 힘을 얻은 강호동. 이번에는 이수근에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그...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이수근-최강창민 인맥 총동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의 운동 잘하는 친구에는 누가 있을까? 오늘(7일) 방송될 '우리동네 예체능' 5회에서는 '예체능' 상비군 자리를 두고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의 친구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대결을 벌이게 된다. 초특급 한류스타부터 1박 2일 공인(?) 국제심판까지 '운동 실력' 하나로 불려온 지인들이 총동원된 이 자리는 10여명에 달하는 최다 인원의 초특급 게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 MC들의 인맥 대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최강창민의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친구는 전화통화에서 "내 옆에 너의 라이벌 민호도 있어. 민호가 너를 비웃고 있다."고 말하며 최강창민을 능욕해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강호동은 8년에 걸친 테니스 라이벌을 공개...  
‘우리동네 예체능’ 정은표, “제작진에게 속았다” 한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의 강호동과 정은표가 호표 커플로 거듭날 태세다. 오늘(23일) 방송될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 3회에서는 예체능팀이 새로운 도전자 목동 핑퐁스를 맞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빅매치를 벌일 예정. 이에, 정은표와 레인보우 재경이 합류한 예체능팀은 잠재력 향상 테스트를 실시한다. 그에 대한 첫 단계는 뱃심 기르기로 '커플 윗몸 일으키기'. 이는,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상대방이 물고 있는 귤이나 과자를 먹으며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게임으로 귤과 과자를 가장 많이 먹은 팀이 우승을 하게 되는 것. 이에, 강호동과 정은표, 이수근과 조달환, 최강창민과 재경이 한 팀을 이뤄 불꽃 튀는 뱃심 경쟁을 펼친다. [사진출처=...  
강호동, “연예계 은퇴한다” 기자회견서 밝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천하장사 강호동도 버틸 수 없었다” 강호동은 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연예계 잠정 은퇴 입장을 밝혔다. 강호동 씨는 최근 세금 탈루 혐의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고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 강 씨는 실수였음을 밝히고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돌아선 민심은 강 씨에 대해 퇴출 서명운동을 펼치며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었다. 결국 강 씨는 “이 시각 이후로 잠정 연예계 은퇴하겠다”는 기자회견으로 최근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자세를 보였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던 강호동은 “TV를 통해 시청자께 웃음과 행복을 드리는 게 제게 주어진 의무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뻔뻔하게 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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