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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배우 김유미, 2014 골드미스를 대표한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유미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30대 골드미스의 대표주자로 나선다.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김성수(안도영 역), 최정윤(권지현 역),박민우(최윤석 역) 등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을 구축해나가며 관심몰이에 나서고 있는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김유미(김선미 역)가 전격 캐스팅되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사진제공=칸 엔터프라이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여자들의 리얼한 삶이 담긴 유쾌 통쾌한 작품으로 그녀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판타지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그리게 될 작품. 김유미는 학벌, 집안, 외모, 능력까지 고루 갖춘...  
손태영의 W쇼, 제2의 선풍기녀-할머니 치아녀의 힘겨운 치료 과정 동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N의 여성전문채널 KBS W(대표이사 박희성, www.kbsn.co.kr/w)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링쇼 <손태영의 W쇼>에 ‘제 2의 선풍기녀’와 ‘할머니 치아녀’의 힘겨운 치료과정이 공개된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잘못된 지방 이식 수술로 ‘제 2의 선풍기녀’로 살수 밖에 없던 김양숙 씨와 혀로 건드리기만 해도 치아가 빠지는 ‘할머니 치아녀’ 김지혜 씨가 등장, 그 동안 고통 받은 사연을 토로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오는 3월 1일에 방송되는 <손태영의 W쇼>의 ‘W-버킷리스트’ 코너에서는 그녀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해결하고자 힘겨운 치료 과정에 돌입하는 에피소드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 날 ‘제 2의 선풍기녀’ 김양숙 씨는 초음파 진단 결과 지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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