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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인간문화재 국악인 부부 '아야 선생' 김준호 손심심‥건강한 집 출격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6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인 '한국 무용가' 손심심과 그의 남편 '인간문화재 국악인' 김준호가 출연해 고품격 국악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인 손심심, 김준호 부부는 모두 '관절 건강'이 나빠져 힘들었던 적이 있다며 <건강한 집>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손심심은 "50대 후반이 되면서 무릎 통증이 생겨 앉았다 일어설 때는 물론,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고 붓는 증상으로 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더 큰 걱정은 남편 김준호의 건강이었다. 40대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해 무릎 통증으로 곡소리와 파스를 달고 살아 '아야 선생', '파스 선생'이라는 '호(號)'가 생겼다는 것. 김준호는 "계단을 ...  
국악 대모 김영임 '국악 인생 50년 史' 大공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국악 대모' 김영임이 국악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제 제57호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인 김영임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19살에 소리에 입문한다. 운명처럼 만난 '회심곡'으로 일약 '국악 스타'가 됐고, 당시 발매된 '회심곡' 앨범은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다. 1998년에는 국악인으로서는 최초로 뉴욕 카네기홀 단독 공연을 펼치며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영임의 역사적인 '국악 인생 50년 史'부터 변치 않는 초심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트롯 대세'로 다방면에서...  
국악걸그룹 미지(MIJI), 예향서 문화의날 ‘특별소리공연’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한국의 전통음악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지구촌을 달리는 국악 아이돌그룹 미지MIJI가 청마의 해를 맞아 더욱 바빠졌다. 새해 들어 미지는 소리의 고장인 전북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월드소리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정부가 정한 문화의 날 특별 ‘소리공연’을 갖는다. 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는 20일 소리전당 리셉션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창단되어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악그룹 미지를 ‘월드소리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실시하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참가, 오는 2월26일(수) 오후 7시 30분 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미지와 함께 하는 해피콘서트’특별 오픈공연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세계무대에서 국악 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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