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Jan-26
조기출산으로 600g 딸을 낳은 노유민ㆍ이명천 예비부부, 눈물의 심경고백2011.01.26 08:41:37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근 결혼 소식과 조기출산으로 6개월 만에 600g 딸아이를 낳았다고 충격 고백한 노유민, 곧 퇴원할 아이를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아버지로서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를 위해 준비한 눈물의 감동 프러포즈를 <기분좋은날>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방송을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 처음으로 찾은 병원.
그동안 언론 노출이 두려워 병원조차 떳떳하게 찾아올 수 없어 딸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었다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안을 수 없는 아빠 노유민. 그간 차마 말 하지 못했던 심경을 들어본다.
웨딩 촬영에 유난히 들뜬 노유민 부부~!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마냥 예쁘기 만한 유민은 사진 찍기 바쁘고~! 인터넷으로 화제가 됐던 신부의 웨딩촬영 모습, 그 뒷이야기는?!
예단준비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양가 어머니!
유난히 반대가 심했던 어머님들이기에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는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양가 어머님들의 속마음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프러포즈도 못 한 것이 맘에 걸렸던 노유민! 그가 예비 신부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는 과연?!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 진솔한 노유민의 눈물의 감동 프러포즈!
조기출산으로 600g 딸을 낳은 노유민ㆍ이명천 예비부부의 눈물의 심경고백과 결혼 준비부터 예비 신부를 위한 감동의 프러포즈까지! 1월 26일 수요일 MBC <기분좋은날>에서 공개한다.
어니스트뉴스 hones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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