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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늘 8일(금)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살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세 명의 여성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셋이 합쳐서 무려 343kg라는 육중한 몸을 자랑하는 그녀들. 알코올 사랑에 빠진 남편으로 인해 매일 안주파티를 하고 있는 122kg의 김민정 씨. 하루하루 달라지는 안주 메뉴에 그녀의 식욕은 식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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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자라나는 청춘 김미영 씨. 한창 꿈을 키울 나이에 108kg의 몸무게를 키우고 있다. 먹고, 자고, 게임하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그녀의 하루는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피자 한 판, 치킨 한 마리, 김밥 열 줄, 만두 2인분 정도는 먹어야 배가 부르다는 113kg의 이나경 씨. 우울할수록 식욕이 당긴다는 그녀, 정신과 건강 모두에 빨간불이 번쩍인다.

다이어트 정예군단 안지현 원장과 황철순 트레이너가 그녀들을 위해 나섰다. 총체적난국에 빠진 자신들의 건강상태에 충격을 받은 그녀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3인이 선택한 레몬 디톡스, 단백질 보충제, 식이조절을 포함한 운동요법. 과연 지긋지긋한 ‘살덩이’와 이별할 수 있을까?

세 사람의 운명을 건 다이어트의 시작과 각종 다이어트의 정체가 오늘 3월 8일(금) 오전 9시 45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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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끝나지 않은 ‘살과의 전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늘 8일(금)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살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세 명의 여성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셋이 합쳐서 무려 343kg라는 육중한 몸을 자랑하는 그녀들. 알코올 사랑에 빠진 남편으로 인해 매일 안주파티를 하고 있는 122kg의 김민정 씨. 하루하루 달라지는 안주 메뉴에 그녀의 식욕은 식을 줄 모른다. [사진제공=MBC] 자라나는 청춘 김미영 씨. 한창 꿈을 키울 나이에 108kg의 몸무게를 키우고 있다. 먹고, 자고, 게임하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그녀의 하루는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피자 한 판, 치킨 한 마리, 김밥 열 줄, 만두 2인분 정도는 먹어야 배가 부르다는 113kg의 이나경 씨. 우울할수록 식욕이 당긴다는 그녀, 정신과 건강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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