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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남 1% 엄마 ‘허세아’로 완벽 변신한 배우 김세아가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주말 심야 시간 5.5%의 시청률(AGB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수도권 6.5%)로 기록적인 흥행을 일으킨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의 4부작 드라마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극본 김현정, 연출 이원익)가 배우 김세아의 오열 장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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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그녀들’에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세아가 열연하고 있는 차혜주는 한 미모, 한 몸매 하는 성형미인 엄마. 허세 가득한 말투와 철딱서니 없는 행동, 고가의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는 인물기도 하다. 유치원에 새로 들어온 예린 엄마 수아(송선미)에 대해서도 배타적인 태도로 못마땅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레벨이 맞지 않는다며 미복(변정수)에게 뒷담화도 서슴지 않았다.

미복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심복처럼 굴면서 미복의 스타일이며 모든 걸 따라하며 단짝같이 지내는 혜주지만 둘째가라면 서러울 자존심을 갖고 있는 그녀가 주저앉아 눈물을 왈칵 쏟아내고 있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또한 오늘(24일) 방송되는 2회 ‘재투성이 아가씨의 꿈’은 혜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며 하나유치원 실종 사건에 한 발짝 접근 할 예정이어서 김세아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지난 주 기록적인 시청률과 많은 관심에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고무되어 열혈 촬영중이다”라고 현장 분위기 전했으며 “오늘 방송되는 2회 ‘재투성이 아가씨의 꿈’ 또한 엄마들의 공감백배 스토리가 이어진다. 또한 거듭되는 반전으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 끌어올렸다.

한편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오늘 24일(일) 밤 11시 45분 KBS 2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위로하며 파란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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