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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박민우 밀회 데이트 현장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유미와 박민우의 집안 데이트가 포착됐다.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화려한 골드미스로 돌아오는 김유미(김선미 역)가 박민우(최윤석 역)와 함께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사진 속 김유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새로 무장해제 된 모습이다. 극 중 언제나 격조있고 고고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사는 그녀의 소탈한 일상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집에 들어와 청소는 물론 식사준비에 열심인 미청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훤칠한 키에 꽃미소까지 겸비한 그는 2014 가...  
유진-김유미-최정윤, 한 겨울에 붉은 악마로 변신한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유진-김유미-최정윤이 미녀 응원군단으로 변신했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2002년으로 타임리프를 한 듯한 열혈 응원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공개된 사진은 오는 1월 6일 방송되는 1회의 한 장면으로, 붉은 악마 의상과 응원도구로 무장한 미녀 삼총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리폼한 옷을 입고 상기된 표정으로 응원에 푹 빠져있는 이들의 모습은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극중 10살 아들을 둔 이혼녀로 등장하는 정완(유진 분)이 만삭의 모습으로 전남편인 준모(심형탁 분)와 다...  
‘우사수’ 2014년판 미녀 삼총사가 뜬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14년, 전무후무한 비주얼의 미녀 삼총사가 강림한다. 30대 여자들의 리얼한 고찰이 펼쳐질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절친한 친구로 뭉친 유진(윤정완 역)-김유미(김선미 역)-최정윤(권지현 역)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세 여배우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환히 밝히고 있는 유진-김유미-최정윤의 자체발광 비주얼과 환상 케미로 3인 3색 여신들의 출범을 알리고 있는 것.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우사수 김유미 수난시대, 첫 촬영부터 바다에 고립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유미가 파란만장했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골드미스 김선미 역으로 분할 김유미의 촬영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김유미(김선미 역)는 물이 차오른 바닷가 한복판에 덩그러니 남겨진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빠르게 차오르는 바닷물을 피해 바위에 올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김유미의 당황한 표정은 그녀에게 닥친 수난을 예감케 한다. 김유미의 첫 촬영이었던 이 장면은 그녀에게 벌어질 좌충우돌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하는 가운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다른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김유미-최정윤 최강 시너지 관심집중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여자들의 좌충우돌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반전이 담긴 유쾌하고도 통쾌한 드라마로 세 여자의 성장을 통해 그녀들이 기대하는 판타지와 일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린 작품. [사진제공=유진-GG엔터테인먼트, 김유미-칸 엔터프라이즈, 최정윤-해븐리스타 컨텐츠] 극 중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세 사람은 고교 동창생이자 각자의 방식으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개성 강한 여자로 등장,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30대 여자들의...  
배우 김유미, 2014 골드미스를 대표한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유미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30대 골드미스의 대표주자로 나선다.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김성수(안도영 역), 최정윤(권지현 역),박민우(최윤석 역) 등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을 구축해나가며 관심몰이에 나서고 있는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김유미(김선미 역)가 전격 캐스팅되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사진제공=칸 엔터프라이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여자들의 리얼한 삶이 담긴 유쾌 통쾌한 작품으로 그녀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판타지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그리게 될 작품. 김유미는 학벌, 집안, 외모, 능력까지 고루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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