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Jun-28
닥터진 김재중, 제작진에게 삼계탕 100인분 전달2012.06.28 12:06:39
이에 <닥터 진>의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로 지칠 법도 하건만 촬영 현장에서 항상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잘 챙긴다. 출중한 외모만큼 마음씨도 고운 친구”라고 김재중을 칭찬하며 “본인 스스로 ‘김경탁’ 역에 애정을 많이 품고 있는지라 역할에 흠뻑 빠져 촬영에 임하고 있고, 그 덕분에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들을 잘 따라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주말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MBC <닥터 진>에서 김재중은 서출이라는 이유로 온갖 설움을 겪지만, 사랑하는 여인에게만큼은 한없이 여리고 순수한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대표 손시훈 기자의 최신 뉴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