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Jan-18
실력파그룹 투빅(2BiC), 과거사진 대방출2013.01.18 11:28:43
공개된 사진 속 투빅(2BiC)의 멤버 김지환과 이준형 모두 귀여운 웃음과 지금보다는 훨씬 날렵한 몸매로 유난히 해맑고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이준형은 2.8kg의 저체중으로 태어난 반전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한약 등 보양식을 먹으며 체력에 힘을 쏟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관리가 중요하네요. 그땐 귀여웠는데...쩝” “한국판 맥컬리 컬킨 등장” “지금도 귀여운데 어릴 때는 외모 절정이십니다” “그래도 노래실력은 최고예요” 등 재미있는 의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투빅은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다 잊었니’로 감동라이브를 선사할 계획이다. <다 잊었니>는 50인조 오케스트라를 동원해 웅장하고 따뜻함 속에 절제된 투빅의 슬픈 보컬이 겨울에 딱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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