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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천호진 눈빛에 발그레진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전국 시청률 2% 돌파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최고의 중년 로맨틱 가이 배우 천호진이 김해숙과 산장에서 1박 2일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1일)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32회에서는 ‘고봉실’(김해숙 분)과 남이섬 데이트를 떠났던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이 남이섬의 낭만을 제대로 즐긴 예쁜 자전거 데이트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마지막 배를 놓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7일(토) 방송될 33회에서는 산장에 머물게 된 ‘고비드(고봉실+데이비드 김)커플’의 두근두근 하룻밤(?)이 그려진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봉실씬, 자기가 어떤 사람인 것 같...  
‘고비드(고봉실+데이비드 김)커플’ 박력 허그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아름다운 중년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고비드(고봉실+데이비드 김)커플’이 격한 포옹을 했다. 어제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23부에서 ‘고봉실’(김해숙 분)은 ‘만득’(신충식 분)에게 자신의 남편 ‘서준석’(최일화 분)의 마지막 유품인 명품 시계를 돌려받았다. 남편의 마지막이 꼭 시계의 깨져있는 유리같이 아프게 느껴져 마음이 찢어질 것 만 같던 ‘고봉실’은 마치 죽은 남편이 돌아오기라도 한 것처럼 시계를 쓰다듬으며 서럽게 울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들꽃밥상의 개시를 해줄 요량으로 기쁘게 가게에 왔던 ‘데이비드 김’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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