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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 친선대사 위촉…선한 영향력 행사할 것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톱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2020년 국내 아동 후원을 계기로 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현이는 지난 5월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모금 방송에 직접 출연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의 사연을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에 이름을 올려 아이들의 든든한 초록우산이 되어주고 있다. 이에 지난 20일 어린이재단 본부(서울 중구)에서 친선대사 위촉식을 가진 이현이는 추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 소외계층 아동과...  
‘내 아이를 돌려주세요’ 국제 아동 탈취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20일) 밤 8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내 아이를 돌려주세요’ - 국제 아동 탈취” 편이 방송된다. ■ 강남역 ‘러닝 머신’ 시위, 미국인 아빠 그는 왜? 지난달 23일,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 강남역 거리 한복판에서 러닝 머신 위를 걷고 있는 외국인이 포착됐다. 이 낯선 광경에 지나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췄으며, 취재진은 걷고 있는 그의 곁에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피켓을 발견해 이 외국인의 사연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러닝 머신 시위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존 시치씨였다. 그는 한때 소프트웨어엔지니어로 일했지만, 코로나가 한창이던 2019년 그의 아내가 친정에 가보겠다며 아이들...  
아이키, JTBC ‘알유넥스트’ 코치진으로 출격…오늘(30일) 첫 방송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크리에이터이자 댄서 아이키가 코치진으로 출연하는 하이브 레이블즈의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JTBC ‘알유넥스트’(R U Next?)가 오늘(30일) 첫 방송된다. ‘알유넥스트’는 차세대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데뷔를 꿈꾸는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아이돌이 되기 위한 7개의 필수 조건이 담긴 서바이벌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스타성을 증명한다. 아이키는 참가자 22인에게 본인의 경험을 살린 현실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앞서 MBC ‘방과후 설렘’, Mnet ‘뚝딱이의 역습’, 카카오페이지 ‘소녀 리버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노하우를 전했던 그녀가 이번...  
에스팀 신예 모델 박지원, 엔하이픈 콘셉트 트레일러 통해 화제…독보적인 비주얼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에스팀 모델 박지원이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 콘셉트 트레일러 속 여주인공으로 출연,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팀 신예 모델 박지원, 엔하이픈 콘셉트 트레일러 통해 화제. 엔하이픈 콘셉트 트레일러 캡처 사진. 지난 1일 0시 엔하이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의 콘셉트 트레일러에서 박지원은 몽환적이고 독보적인 비주얼로 영상의 판타지스러움을 극대화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 속 클로즈업 샷부터 풀 샷까지 모델다운 완벽한 면모를 펼친 박지원은 비주얼은 물론 짙은 감성 연기로 영상의 몰입도 또한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특히 눈물 연기와 더불어 “By...  
남양주 '보리밥 정식' '24시 해장국집'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 출격!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28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와 함께 설렘 가득한 봄맞이 남양주 밥상을 찾아 떠난다. 결혼 8년 차지만 여전히 달달한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일일 식객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인기가 남달랐다며 서로 경쟁(?)을 벌였다. 얼짱 출신인 박시은은 “따라다니던 친구들은 누구나 한 명쯤은 있지 않냐”며 당돌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에 진태현은 질 수 없다는 듯 자신의 소싯적 별명이 외국 유명 배우 ‘제임스 딘’이었다고 한 마디를 던졌다. 하지만 이내 “아내의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열심히 공들인 작업 기술(?)이 필요했다”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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