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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이범수 최대위기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 속 이범수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회에서 이하응(이범수 분)은 성대하게 대비의 생일잔치를 주축이 되어 치렀고, 이를 견제하려는 안동김씨 세력으로 인해 일촉즉발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김대균(김명수 분)은 진혁(송승헌 분)이 만든 도넛으로 모함을 꾸몄고 진혁과 영래(박민영 분)는 누명을 뒤집어써 갖은 고초를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진혁과 영래에게 무자비한 고문을 가했던 대균 일행의 궁극적 목표는 이들을 통하여 숨겨둔 발톱을 세운 호랑이 이하응을 잡아들이는 것.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30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응은 관군들에 의해 붙잡혀 가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명복에게 무엇인가 전하려는 애틋한 눈빛이 눈길을 모...  
닥터진 인기몰이, 이범수의 ‘세가지 비밀코드’ 해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백발백중 배우 이범수의 뛰어난 드라마 선구안이 이번에도 통한 것일까.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의 주인공 이범수가 조선의 풍운아 ‘이하응’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드라마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모두가 입을 모아 ‘흥행불패 연기신’이라 칭하는 배우 이범수의 힘은 무엇일까.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 <닥터 진> 이야기가 벌어지는 곳엔 ‘이하응’이 있다. <닥터 진>은 각 에피소드별로 새로운 인물, 새로운 질병이 등장해 극을 이끌고 있다. 앞서 보여준 ‘홍영휘’와 ‘김병희’와 뇌수술이 그러했고, 괴질과 토막촌 사람들의 이야기도 같은 흐름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이하응’은 이러한 에피소드에 모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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