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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뜨거운 형제들, 효자되다! 2탄!
지난 주 실제 부모님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어떤 아들인지 밝혀진 뜨거운 형제들!
이번주에는 드디어 일일 부모님과 함께 각자의 집으로 가 본격적인 효자 되기에 나선다!
그리하여 시작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한 뜨거운 형제들의 고군분투!


하지만 왠지 효도와는 점점 거리가 먼 일들만 계속되는데...주객이 전도된 효자와 부모님의 한가족 되기!

과연 부모님과 이별의 순간에 형제들은 "또 와~"라는 말을 들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뜨형’ 박명순·박휘순, 한겨울 논에서 미꾸라지 잡기 대소동

일요일 일요일 밤에 12월 19일(일) 오후 6시 40분 사진=MBC 


시골에서 펼쳐지는 형제들의 좌충우돌 효자되기! 유쾌한 웃음과 놀라운 반전이 공개된다!

일일 부모님 댁을 찾은 박명수-박휘순 쌍박형제! 그들의 첫 번째 효도는 부모님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드리기 위해 추어탕을 끓여 드리기로 한 것!


장화를 신고 삽과 양동이를 들고 논으로 뛰어든 명수와 휘순! 두 손 두 발 걷어 부치고 직접 미꾸라지 잡기에 나서는데...
하지만 추운 날씨 탓에 미꾸라지는 보이지 않았고 미꾸라지를 잡기는커녕 논에 빠지고 넘어지고 진흙투성이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두 사람!

온 동네를 들썩이게 한 미꾸라지 잡기 대소동! 과연 명수와 휘순은 추어탕 끓일 수 있을지?
그리고 미꾸라지를 잡던 휘순이 기겁을 하고 도망친 사연까지!

 

인심 후하신 부모님 덕에 키우던 토종닭을 잡아 닭요리를 해먹기로 한 탁재훈과 토니! 그렇게 이 가족의 토종닭 생포 작전이 시작됐다!
그런데 푸닥거리며 마당을 날뛰는 닭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진 두 사람, 허우대 멀쩡한 두 사람은 닭이 움직일 때마다 얼음이 되고 보다 못한 아버님의 언성은 자꾸만 높아지는데...이때 어디선가 온화한 미소로 닭 잡는 도구를 가져오시는 어머니!
정신없이 날 뛰는 닭과 부모님의 섬뜩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탁재훈과 토니를 경악하게 만든 부모님의 공포 시츄에이션!
과연 탁-토 가족의 토종닭 생포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한 집에 가게 된 뜨거운 형제들의 두 막내 쌈디와 이기광! 마침 이날은 일일 부모님 댁 김장하는 날! 철부지 아들 쌈디와 이기광은 호기 좋게 부모님 댁 김장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난생처음 하는 김장은 상상 이상의 고난도 작업이었던 것!


급속도로 지쳐간 철없는 두 아들은 점점 꾀를 부리는데...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담당한 양을 줄여보고자 노력했으나 엄격한 어머니는 결코 막내아들들에게 틈을 주지 않았다.
해도 해도 끝이 안 날 것 같은 쌈디-이기광의 김치와의 사투!
과연 이들이 만든 특별한 김장의 맛은 어떨지?

 

일요일 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12월 19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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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박명순·박휘순, 한겨울 논에서 미꾸라지 잡기 대소동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뜨거운 형제들, 효자되다! 2탄! 지난 주 실제 부모님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어떤 아들인지 밝혀진 뜨거운 형제들! 이번주에는 드디어 일일 부모님과 함께 각자의 집으로 가 본격적인 효자 되기에 나선다! 그리하여 시작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한 뜨거운 형제들의 고군분투! 하지만 왠지 효도와는 점점 거리가 먼 일들만 계속되는데...주객이 전도된 효자와 부모님의 한가족 되기! 과연 부모님과 이별의 순간에 형제들은 "또 와~"라는 말을 들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일요일 일요일 밤에 12월 19일(일) 오후 6시 40분 사진=MBC 시골에서 펼쳐지는 형제들의 좌충우돌 효자되기! 유쾌한 웃음과 놀라운 반전이 공개된다! 일일 부모님 댁을 찾은 박명수-박휘순 쌍박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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