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마의 이순재, ‘돛대론’ 조언으로 최강 멘토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마의’ 이순재가 심금을 울리는 ‘돛대론’을 펼쳐내며 ‘최강 멘토’의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이순재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혜민서 제조로 백성들을 위한 의술을 펼치다가 삼의사 수의 자리까지 오른 고주만 역을 맡았다. 의술을 정치에 이용하는 손창민과 날카롭게 대립하는가하면, 천한 마의 출신이지만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조승우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줘 훌륭한 ‘인의’가 되도록 기틀을 잡아주고 있는 상황. 오는 4일 방송될 ‘마의’ 20회 분에서 이순재는 조승우가 평생 동안 의술을 하는데 있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전달하며 최고의 ‘멘토’다운 모습을 그려낸...  
마의 ‘꽃의녀 6인방’ 사비 털어 통큰 삼계탕 회식 선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마의’ 이숙-김영임-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 ‘꽃의녀 6인방’이 촬영장에 ‘통큰 삼계탕 회식’을 안겼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이숙-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은 유선이 수의녀로 의술을 펼치고 있는 혜민서 의녀들로, 김영임은 손창민을 보좌하는 내의원 의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들 6명의 의녀들은 나이를 무색케하는 꽃다운 미모와 환한 미소로 ‘마의’ 곳곳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무엇보다 이숙-김영임-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 ‘꽃의녀 6인방’이 지난 1일 ‘마의’ 촬영장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200인분의 ‘삼계탕’을 ...  
마의 조승우-장희웅-윤봉길 ‘귀의모’ 인증샷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마의’ 조승우-장희웅-윤봉길이 ‘귀요미 의생 군단’으로 의기투합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승우-장희웅-윤봉길은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혜민서 의생으로 입학해 맹활약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최고의 의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무엇보다 조승우-장희웅-윤봉길이 ‘귀의모(귀요미 의생 모임)’를 결성한 듯 특유의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장희웅은 전(前) 수의의 자제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의생 윤태주 역을 맡아 조승우와 날카로운 대립을 벌이고 있는 상황. 극중에서와는 달리...  
마의 ‘푸우남’ 윤봉길, 감초 아이콘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마의’의 ‘푸우남(푸우 닮은꼴 남자)’으로 등극한 배우 윤봉길이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윤봉길은 지난 13일에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을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14회 분에서 ‘무교탕반’ 주인 최수린의 아들 박대망 역으로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선보였던 상황. 윤봉길은 서글서글하면서도 푸근 미소를 날리며 조승우의 팔짱을 억지로 끼는 코믹스런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무엇보다 윤봉길은 조승우와 함께 혜민서에 입학하게 된 의생이자 둘도 없는 친구로, 앞으로 험난한 길을 걷게 될 조승우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펼쳐낼 예정이다. 착한 심성과 순진한 성...  
마의 ‘추위와 전쟁’ 겨울나기 비법 총동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마의’ 연기자들이 혹독한 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생생’ 현장이 공개됐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는 조승우-이요원-이순재-손창민-유선-이상우 등 초특급 배우들의 호연과 눈물, 감동, 반전이 있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 이병훈PD의 섬세한 연출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12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무엇보다 마의’ 연기자들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열의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마의’ 제작진이 영하로 떨어진 초겨울 추위도 아랑곳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