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해 9월 가장 핫(HOT)하게 데뷔 신고식을 치루며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무장한 남자 아이돌 그룹 ‘미스터슬램(Mr.Slam)’이 아리랑 국제방송 라디오 ‘이삭’의 K-Poppin’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와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 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사진제공=꾼엔터테인먼트]

11월 8일 아리랑 국제방송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인  ‘이삭’의 K-Poppin’에 Hot Face 코너에 출연한 ‘미스터슬램(Mr.Slam)은 ’Maroon5‘ 의 ’Moves Like Jigger’와 타이틀 곡인 ‘Don’t Call Me Baby’, 후속곡 ‘나쁜여자’까지 3곡을 라이브로 열창했고, 멤버 ‘세호’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창으로 스튜디오는 폭소의 도가니가 되었다.

리더인 ‘재키’의 깔끔한 멘트 정리와 랩퍼임에도 불구하고 R&B 노래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으며, 안무가 이자 그룹의 댄싱머신인 ‘용진’의 뛰어난 재치와 함께 감미로운 보이스의 소유자 막내 ‘태선’의 열창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와 감동의 무대로 만들어 버렸다.

라디오가 나간뒤 아리랑 국제방송 홈페이지는 ‘미스터슬램(Mr.Slam)’을 응원하는 전세계의 팬들의 메시지가 가득하였다.

한편 ‘미스터슬램(Mr.Slam)’은 타이틀 곡인 ‘Don’t 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국과 싱가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의 팬들까지 ‘미스터슬램(Mr.Slam)’의 매력에 빠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2012년 가장 핫(HOT)하며, 신선하고, 퍼포먼스의 최고를 보여주고 있는 ‘미스터슬램(Mr.Slam)’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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