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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엄지원, 싱글맘 변호사 ‘변신 3종 세트’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당당한 ‘싱글맘 변호사’랍니다~!” ‘무자식 상팔자’ 엄지원의 싱글맘 변호사 ‘변신 3종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전 애인의 아이를 낳으며 미혼모의 길을 선택, 싱글맘으로서의 어려움을 딛고 꿋꿋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또한 가족들의 전폭적인 도움 아래 예정보다 빨리 직업 전선에 복귀, 활발한 변호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이와 관련 오는 19일 방송될 24회에서는 ‘싱글맘 변호사’ 엄지원이 미혼모 시설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변호사로서 미혼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그들의 현실적인 삶의 고충을 생생하게 들어보게 되는 것...  
사회적 약자들의 마지막 희망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해 유명환 외교부 장관 딸의 특채로 인한 파문은 ‘공정 사회’가 우리 사회의 현실과 얼마나 거리가 먼 세상 얘기인지 여실히 보여줬다. 기득권일수록 더욱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고 타인의 고통을 눈감아 버리는 현실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안정된 삶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스스로 내던진 변호사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최저임금도 못받는 여성 가스검침원, 뜻하지 않게 불법체류자 신세가 된 외국인노동자, 주거권은 꿈도 못꿨던 인정받지 못한 세입자가 소중한 의뢰인이다. ‘KBS 시사기획 10’ 취재팀은 이 변호사들의 시선을 통해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보고 이들이 변화시킨 세상을 들여다봤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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