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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왕중왕전, 씨스타 효린 VS 에일리 맞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번 주 <불후의 명곡>에서는 그동안 <불후의 명곡>을 빛낸 최강보컬 12명이 총출동해 대결을 펼치는데 특히 여자보컬들의 대결구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명의 출연가수로는 씨스타 효린, 알리, 김태우, 슈퍼주니어 려욱, 에일리, 박재범, 린, 스윗소로우, 노브레인, 다비치 강민경, 포맨 신용재,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이 출연한다. [사진제공=KBS] 제작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1회에 출연해 파워풀한 보이스와 안무로 화제가 됐던 씨스타 효린이 1년 만에 <불후의 명곡>무대에 다시 오르고, 이어 씨스타 효린을 뒤잇는 무서운 신예 에일리 역시 ‘왕중왕전’에 출연한다. 씨스타 효린과 에일리는 가요계에서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는 여가수로 ‘한국...  
다비치 강민경, ‘물레방아 댄스’로 화려하게 컴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불후의 명곡2>무대에 다시 돌아온다. <불후의 명곡2>를 통해 미모에 가려졌던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강민경이 이번 주 전설 ‘조영남편’부터 출연해 가수들과 대결을 펼친다. 강민경은 지난 ‘김광석편’ ‘왕중왕전’ 2번 우승을 거둔 경력이 있으며 감수성 짙은 발라드,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댄스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제공=KBS] <불후의 명곡2>컴백무대 곡으로 조영남의 대표 히트곡인 ‘물레방아 인생’을 선곡한 강민경은 “처음보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까지 보였다고. 한편, 화려한 스팽글의상을 입고 등장한 강민경은 섹시한 보이스로 노래를 시작해 갑자기 멜로디에 반전을 주더니 일명 ‘물레방아 댄스...  
씨스타 효린, ‘불후의 명곡2’ 왕중왕전 출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씨스타 효린이 <불후의 명곡2>왕중왕전에 출연해 화제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2>에서는 그동안 우승을 차지한 가수들이 총출동해 왕중왕 전 무대를 선보이는데 씨스타 효린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사진제공=KBS] 왕중왕전 가수로는 씨스타 효린을 포함해 박재범, 허각, 알리, 다비치 강민경, 엠블랙 지오,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하는데 이들은 미묘한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출연자들의 견제대상 1위인 효린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으로 왕중왕전에 출전했는데 더욱 꽉 채워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래연습뿐만 아니라 새로운 안무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해 기대감을 주었다. 또한 효린은 “불후의 명곡 무대가 그리웠다. 왕중왕전에 ...  
불후의명곡2, 강민경의 ‘사랑사랑사랑’…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파격 이미지 변신을 했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2’에서는 올해로 21주기를 맞이한 ‘영원한 싱어송 라이터’ 故김현식의 명곡들로 경합무대가 펼쳐진다. [사진제공=KBS] 홍경민, 임정희, 알리, 허각, 다비치 강민경, 포맨 신용재, 인피니트 남우현은 故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사랑했어요’ ‘사랑사랑사랑’ ‘비처럼 음악처럼’ ‘추억 만들기’ ‘언제나 그대 내곁에’ ‘골목길’을 각각 선곡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강민경은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 후 1991년 발매된 6집 앨범 수록곡 ‘사랑 사랑 사랑’을 선곡했는데 故김현식의 거친 보이스가 돋보이는 원곡과 180도 다른 노래를 재탄생했다. 강민경은 무대에 오르기 전 팜므파탈 콘셉트로...  
김완선 “민망한 노래 가사 때문에 힘들었다” 충격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대한민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6년만에 컴백,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1986년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한 김완선은 <승승장구>에 출연해 “데뷔 당시 스무살이라고 나이를 속여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김완선은 “10대라고 하면 방송 활동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것 같아 스무살이라고 나이를 속이며 활동했다.”고 고백하며 “나이 얘기가 나오면 여기저기 피해다녔다”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김완선은 1988년 3집 앨범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로 활동할 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노래가 나쁜 게 아니라 19세에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라는 가사가 너무 민망했다. 무대에 오를 때면 항상 마음을 다잡아야했다.”고 당시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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