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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 손담비, 이중적 캐릭터 “완벽 소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저… 받아 주실 거죠?” ‘빛과 그림자’의 손담비가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이중적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해내며 극의 흥미를 배가 시켰다. 손담비는 23일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17회 분에서 상택(안길강)과의 거래로 세븐스타에서 탈퇴, 빛나라 쇼단에 합류 후 거래 내용을 숨긴 채 온화하고 밝은 미소로 일관하며 소름 돋는 이중적 모습을 실감나게 드러냈다. [사진=23일 방송된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17회 방송화면 캡쳐] 극중 채영(손담비)은 상택과의 술자리에서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큰 혼란에 휩싸였다. 상택이 과거 모든 것을 강압적으로 지시하던 모습과는 달리, ...  
손담비, 안재욱의 ‘날개녀’로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번 해보세요” 손담비가 19일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7회 분에서 안재욱과 재회를 통해 앞으로 극의 핵심적인 인물로써 본격적인 등장을 암시했다. 손담비는 극중 쇼단 무용수에서 단숨에 톱스타가 된 유채영 역으로 임팩트 있는 등장을 선보였다. [사진=19일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 7회 방송화면 캡쳐] 이 날 방송에서 채영(손담비)은 동철(류담)의 적극적인 권유로 오랜만에 나이트클럽에 방문하게 된 기태(안재욱)와 우연한 만남을 가졌다. 웨이터의 안내로 채영의 룸에 들어오게 된 기태가 채영과 안부를 주고받는 도중, 채영에게 거친 언행을 일삼으며 모욕감을 주는 남자가 등장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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