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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서영희, 배려심+애교 ‘훈녀의 정석’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서영희가 갖고 싶은 훈녀의 정석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어제(23일) 방송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 38회에서는 서영희(박주하 역)가 친구로, 애인으로 삼고 싶은 끝이 없는 마성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오현수 역)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병문안에 나선 서영희는 밖에서 기다리겠다는 이찬(김인태 역)을 향해 “어디 가지 말고 십분만 기다려줘요. 절대 십분 안 넘겨요”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기다리게 해주는 사람을 가졌다는 자체가 나는 행복해요”라는 이찬에게 기습 볼키스를 선사하며 애교의 여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친구인 엄지원이 좋아하는 빵을 그녀의 입맛...  
세결여, 서영희-엄지원 ‘찜질방 습격’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녀녀(女女) 콤비’로 맹활약 중인 엄지원-서영희가 상큼 귀욤 돋는 자태로 ‘찜질방’을 달궜다. 엄지원-서영희는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둘도 없는 절친 오은수와 박주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위해서는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는 돈독한 친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SBS] 한편 제작진은 ‘녀녀(女女) 콤비’ 엄지원-서영희가 찜질방을 방문,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찜질방 전용 복장’을 갖춰 입은,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자태로 현장을 달군 것. 특...  
세번결혼하는여자 서영희, 담담해서 더 슬펐던 ‘이별 선언’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서영희가 어제(7일) 밤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 9회에서 조한선을 향한 담담한 이별 선언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서영희(박주하 역)가 조한선(안광모 역)과 함께 남해로 이별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서영희가 조한선을 떠나보내려 내뱉은 이별의 말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것. [사진제공=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화면 캡쳐] 서영희는 조한선과 마주 앉아 소주를 들이키며 “너 좋아하는 동안 행복했고 결혼 앞둔 여자가 꿀 수 있는 꿈, 설레이는 기대, 기분 좋은 충만감 다 좋았어. 고마워. 너가 있었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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